오피니언최신기사
-
[독자기고]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 26분쯤 여수시 만흥동의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과 이를 구조하려던 업체 대표가 잇따라 쓰러져 2명이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과거에도 2020년 부산에서 맨홀 내부에서 작업 중 3명이 숨졌고, 2008년 경기도 이천 냉동물류창고에서는 채 환기가 되지 않은 상태로 작업을 하다가 점화원에 의해 발화ㆍ폭발하며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30 20:13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30 20:13
-
안전습관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안전습관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교통사고 현장을 가보면 과속 주행 중 커브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운전대 조작 미숙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상대 운전자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몸을 숙이는 행위, 운전 중 전화 통화나 인터넷 검색 등을 위해 휴대폰을 조작하는 행위 등 주의를 분산시킬 수 있는 각종 행동 습관으로 사고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다.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10 18:52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10 18:52
-
[논평] “신안은 인구가 늘고 있는데, 목포는 왜 멈췄나…정치의 책임은 회피가 아니라 설계다”
[논평] “신안은 인구가 늘고 있는데, 목포는 왜 멈췄나…정치의 책임은 회피가 아니라 설계다” 2025년, 전남 서남권의 정치 지형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치적 무관심과 행정 리더십 부재의 균열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박우량 전 신안군수를 둘러싼 논란과 더불어, 신안과 목포의 인구 및 지역 전략의 엇갈린 흐름은 지금이 바로 정치적 재설계가 필요한 시점임을 극명하게 보여준다. 신...- 오피니언
- 칼럼
2025.05.16 09:01
- 오피니언
- 칼럼
2025.05.16 09:01
-
[KJB한국방송 논평] 사법부, 법 아닌 정치로 기운 저울 – 이재명 대법 판결의 위험한 선례
[논평] 사법부, 법 아닌 정치로 기운 저울 – 이재명 대법 판결의 위험한 선례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이는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사건을 최종심에서 뒤집은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본지는 이번 판결을 지켜보며, 사법부가 과연 정치로부터 독립된 판단을 했는지 묻지 않을 수 없다. 이번 대법원의 판단은 김...- 오피니언
- 칼럼
2025.05.02 06:35
- 오피니언
- 칼럼
2025.05.02 06:35
-
칼럼] 국운의 갈림길,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
[칼럼] 국운의 갈림길,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다시 중대한 선택 앞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향한 국민의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불안감 또한 거둘 수 없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방역에 치중하는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 미흡했던 기억은 여전히 뼈아프다. 지금은 정권 교체를 넘어 국운이 걸린 중대한 시점이다. 이재...- 오피니언
- 칼럼
2025.04.30 04:32
- 오피니언
- 칼럼
2025.04.30 04:32
-
가정의 달 5월,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을
가정의 달 5월,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을 최근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주택, 공장, 산 등에서 원치 않는 화재가 발생해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대피할 겨를도 없이 사람이 죽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곤 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 없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자. 부처님 오신날과 겹치는 어린이날에는 자녀들에게는 화재 위험성을 알려주자. 집을 나서기 전에 가스...-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9 07:29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9 07:29
-
[기고]봄·여름철 아파트 화재, 예방이 최선입니다
따뜻한 봄에서 무더운 여름으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날씨만큼이나 생활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도 다양해지면서, 아파트 화재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동주택 특성상 한 세대의 부주의가 이웃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먼저, 봄철에는 건조한 날씨와 강한 바람이 화재 발생의 주요 원인이 됩니다. 향초,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3 23:04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3 23:04
-
공무원은, 공무원도, 공무원이라서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는가
6월 3일(화)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면서 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한다. 각 정당을 포함한 모든 정치 세력 등이 저마다 정치 셈법에 따라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청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러질 수 있도록 각 시·도경찰청에 선거사범 수사본부를 설치하고 선거의 공정성을 중대하게 침해하는 금품...-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18 04:45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18 04:45
-
[사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세계적 사례 비교..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사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세계적 사례 비교..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중요한 민주주의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탄핵 심판이 국내 정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국제적으로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적으로 대통령 탄핵은 국가의 민주주의 수준과 법치주의를 가늠하는 잣대가 되어왔다. 1. 미국 닉슨, 클린턴, 트럼프의 탄...- 오피니언
- 칼럼
2025.03.17 05:14
- 오피니언
- 칼럼
2025.03.17 05:14
-
[독자투고]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여 산불 예방에 힘쓰자
최근 10년(’15~’24)간 통계에 따르면 37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입산자 실화(39%), 논·밭두렁 등 소각(30%), 건축물화재 비화(25%), 담뱃불 실화(6%) 등의 원인으로 발생했다. 봄철에 집중 발생(97%)하고 월별로는 3월에 99건으로 최다 발생하였다. 산불 원인의 대부분은 인재(人災)다. 임산물 채취 및 산행인구 증가와 봄철 병충해 방제를 위한 논ㆍ밭두렁 소각행위나 쓰레기 소각, 담배꽁초 투기 등이 많은 비중을 차지하...-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3.03 05:39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3.03 05:39
-
[기자의 눈]한사랑관광동호회의 작은 실천, 큰 감동
[기자의 눈]한사랑관광동호회의 작은 실천, 큰 감동 관광업은 단순히 여행객을 안내하는 산업이 아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사람들 사이의 교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사랑관광동호회의 행보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귀중한 사례라고 할 수 있다. 지난 2월 10일, 통영에서 열린 제2회 한사랑관광동호회 정...- 오피니언
- 기자데스크
2025.02.13 02:11
- 오피니언
- 기자데스크
2025.02.13 02:11
-
[독자기고]화재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기원하며
화재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기원하며 2025년은 양력으로 2월 12일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주요 행사장과 마을 단위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가 성행하고 곳곳에서 소원을 담은 풍등을 띄우는 행위가 많이 이뤄져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 전국적으로 자주 건조주의보가 발령되면서 화재 발생요인이 한층 높아졌고 여기에 빠른 풍속(風速)이 더해져 자칫 산불ㆍ대형 화...-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2.11 00:01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2.11 00:01
-
[사설] 법치주의 근간 흔든 폭력 사태, 단호히 대처해야
[사설] 법치주의 근간 흔든 폭력 사태, 단호히 대처해야 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법치주의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후 일부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창문을 부수고 내부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는 단순한 항의를 넘어 사법부 권위를 정면으로 부정한 심각한 범죄 행위로, 우리 사회 법질서를 위협하는 중대한 사태다. 이번 ...- 오피니언
- 칼럼
2025.01.21 10:44
- 오피니언
- 칼럼
2025.01.21 10:44
-
[발행인칼럼]무안공항 항공기 참사를 바라보며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를 바라보며 최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어떻게 이토록 많은 희생이 있을 수 있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떠올리면, 적절한 위로의 말을 찾기조차 어렵다. 이웃의 고통이 나의 고통처럼 느껴지고, 그들이 견뎌야 할 미래의 슬픔이 떠올...- 오피니언
- 칼럼
2025.01.11 04:25
- 오피니언
- 칼럼
2025.01.11 04:25
-
차량용 소화기,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현행법상 차량용 소화기는 7인승 이상 차량(화물차 포함)에만 설치가 의무화되었는데 법 개정으로 내달부터는 5인승 차량으로 의무 설치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운전자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차내에 구비해야 한다.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에 의하면 차량 화재는 2021년에 3,665건, 2022년 3,831건, 2023년 3,902건으로 나타났다. 해마다 증가하는 차량 화재에 대비하기 위해 차량...-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11.24 04:18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11.24 04:18
-
[독자기고]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지난 6월 27일 오후 1시 26분쯤 여수시 만흥동의 한 식품 가공업체에서 정화조 청소 작업을 하던 직원과 이를 구조하려던 업체 대표가 잇따라 쓰러져 2명이 모두 숨지는 안타까운 일이 발생했다. 과거에도 2020년 부산에서 맨홀 내부에서 작업 중 3명이 숨졌고, 2008년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30 20:13
-
안전습관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안전습관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교통사고 현장을 가보면 과속 주행 중 커브길에서 속도를 줄이지 못한 채 운전대 조작 미숙으로 중앙선을 침범해 상대 운전자에 위해를 가하는 행위, 떨어진 물건을 줍기 위해 몸을 숙이는 행위, 운전 중 전화 통화나 인터넷 검색 등을 위해 휴대폰을 조작하는 행...-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10 18:52
-
[논평] “신안은 인구가 늘고 있는데, 목포는 왜 멈췄나…정치의 책임은 회피가 아니라 설계다”
[논평] “신안은 인구가 늘고 있는데, 목포는 왜 멈췄나…정치의 책임은 회피가 아니라 설계다” 2025년, 전남 서남권의 정치 지형은 겉으로 보기엔 조용해 보이지만, 속을 들여다보면 정치적 무관심과 행정 리더십 부재의 균열이 깊어지고 있다. 특히 최근 박우량 전 신안군수를 둘러싼 논란과 더불어, 신안과 목포의 인...- 오피니언
- 칼럼
2025.05.16 09:01
-
[KJB한국방송 논평] 사법부, 법 아닌 정치로 기운 저울 – 이재명 대법 판결의 위험한 선례
[논평] 사법부, 법 아닌 정치로 기운 저울 – 이재명 대법 판결의 위험한 선례 2025년 5월 1일, 대법원 전원합의체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의 공직선거법 위반 사건에 대해 유죄 취지로 파기환송 판결을 내렸다. 이는 2심에서 무죄를 선고한 사건을 최종심에서 뒤집은 매우 이례적인 결정이다. 본지는 이번 판결을 ...- 오피니언
- 칼럼
2025.05.02 06:35
-
칼럼] 국운의 갈림길,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
[칼럼] 국운의 갈림길,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 대한민국이 다시 중대한 선택 앞에 섰다. 더불어민주당 이재명 대통령 후보를 향한 국민의 기대는 여전히 유효하지만, 위기 대응 능력에 대한 불안감 또한 거둘 수 없다. 특히 코로나19 시기, 방역에 치중하는 동안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 대한 경제적 ...- 오피니언
- 칼럼
2025.04.30 04:32
-
가정의 달 5월,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을
가정의 달 5월,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을 최근 TV와 신문 등 방송매체를 통해 주택, 공장, 산 등에서 원치 않는 화재가 발생해 재산 피해뿐만 아니라 대피할 겨를도 없이 사람이 죽는 안타까운 뉴스를 접하곤 한다. 5월 가정의 달을 맞이하여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으로 화재로 인한 피해 없이 행복한 가정을 이루...-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9 07:29
-
[기고]봄·여름철 아파트 화재, 예방이 최선입니다
따뜻한 봄에서 무더운 여름으로 이어지는 이 시기는 날씨만큼이나 생활 환경에도 많은 변화가 생깁니다. 야외활동이 많아지고 가정 내 전기·가스 사용도 다양해지면서, 아파트 화재의 위험성 또한 높아지는 시기입니다. 특히 공동주택 특성상 한 세대의 부주의가 이웃 전체의 피해로 이어질 수 있기에 더욱 각별한 주의...-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3 23:04
-
공무원은, 공무원도, 공무원이라서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는가
6월 3일(화)은 제21대 대통령 선거 일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헌법재판소에서 파면되면서 선거법에 따라 60일 이내 대선을 치러야 한다. 각 정당을 포함한 모든 정치 세력 등이 저마다 정치 셈법에 따라 흩어졌다 모였다를 반복하고 있다. 경찰청은 대통령 선거가 깨끗하고 공정하게 치...-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18 04:45
-
[사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세계적 사례 비교..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사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세계적 사례 비교..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 심판을 앞두고 대한민국이 중요한 민주주의의 시험대에 올랐다. 이번 탄핵 심판이 국내 정치에 미칠 영향을 고려할 때, 국제적으로 유사한 사례를 살펴보는 것은 시사하는 바가 크다. 세계적으로 대통령 탄...- 오피니언
- 칼럼
2025.03.17 05:14
-
[독자투고]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여 산불 예방에 힘쓰자
최근 10년(’15~’24)간 통계에 따르면 372건의 산불이 발생하여 입산자 실화(39%), 논·밭두렁 등 소각(30%), 건축물화재 비화(25%), 담뱃불 실화(6%) 등의 원인으로 발생했다. 봄철에 집중 발생(97%)하고 월별로는 3월에 99건으로 최다 발생하였다. 산불 원인의 대부분은 인재(人災)다. 임산물 채취 및 산행인구 증가...-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3.03 05:39
-
[기자의 눈]한사랑관광동호회의 작은 실천, 큰 감동
[기자의 눈]한사랑관광동호회의 작은 실천, 큰 감동 관광업은 단순히 여행객을 안내하는 산업이 아니다.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고, 문화와 역사를 알리며, 사람들 사이의 교류를 돕는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런 의미에서 한사랑관광동호회의 행보는 단순한 모임을 넘어 지역 사회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귀중한 사...- 오피니언
- 기자데스크
2025.02.13 02:11
-
[독자기고]화재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기원하며
화재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기원하며 2025년은 양력으로 2월 12일이 정월대보름이다. 정월대보름에는 주요 행사장과 마을 단위별 쥐불놀이, 달집태우기가 성행하고 곳곳에서 소원을 담은 풍등을 띄우는 행위가 많이 이뤄져 화재 발생 가능성이 크다. 최근에 전국적으로 자주 건조...-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2.11 00:01
-
[사설] 법치주의 근간 흔든 폭력 사태, 단호히 대처해야
[사설] 법치주의 근간 흔든 폭력 사태, 단호히 대처해야 지난 19일 새벽,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법치주의 역사상 씻을 수 없는 오점을 남긴 폭력 사태가 발생했다. 윤석열 대통령 구속영장 발부 후 일부 지지자들이 법원에 난입해 창문을 부수고 내부를 파손하는 등 난동을 부렸다. 이는 단순한 항의를 넘어 사법부 권...- 오피니언
- 칼럼
2025.01.21 10:44
-
[발행인칼럼]무안공항 항공기 참사를 바라보며
무안공항 항공기 참사를 바라보며 최근 무안공항에서 발생한 항공기 참사는 우리 모두에게 깊은 충격과 슬픔을 안겨주었다. 어떻게 이토록 많은 희생이 있을 수 있는지, 도저히 믿기지 않는 현실에 마음이 무겁다. 가족을 잃은 분들의 슬픔을 떠올리면, 적절한 위...- 오피니언
- 칼럼
2025.01.11 04:25
-
차량용 소화기,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현행법상 차량용 소화기는 7인승 이상 차량(화물차 포함)에만 설치가 의무화되었는데 법 개정으로 내달부터는 5인승 차량으로 의무 설치 범위가 확대된다. 이에 운전자는 “자동차 겸용” 표시가 있는 소화기를 차내에 구비해야 한다. 소방방재청 국가화재정보에 의하면 차량 화재는 2021년에 3,...-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11.24 04:18
-
[독자기고]밀폐공간 작업 시 안전수칙 준수하자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30 20:13
-
안전습관 실천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회를 만들자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6.10 18:52
-
[논평] “신안은 인구가 늘고 있는데, 목포는 왜 멈췄나…정치의 책임은 회피가 아니라 설계다”
- 오피니언
- 칼럼
2025.05.16 09:01
-
[KJB한국방송 논평] 사법부, 법 아닌 정치로 기운 저울 – 이재명 대법 판결의 위험한 선례
- 오피니언
- 칼럼
2025.05.02 06:35
-
칼럼] 국운의 갈림길, 이재명 후보는 답해야 한다
- 오피니언
- 칼럼
2025.04.30 04:32
-
가정의 달 5월, 화재예방교육과 실천을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9 07:29
-
[기고]봄·여름철 아파트 화재, 예방이 최선입니다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23 23:04
-
공무원은, 공무원도, 공무원이라서 정치적 중립의무가 있는가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4.18 04:45
-
[사설] 윤석열 대통령 탄핵 심판과 세계적 사례 비교.. 민주주의 시험대에 선 대한민국
- 오피니언
- 칼럼
2025.03.17 05:14
-
[독자투고]주민과 행정기관이 함께하여 산불 예방에 힘쓰자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3.03 05:39
-
[기자의 눈]한사랑관광동호회의 작은 실천, 큰 감동
- 오피니언
- 기자데스크
2025.02.13 02:11
-
[독자기고]화재없는 따뜻한 ‘정월대보름’을 기원하며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5.02.11 00:01
-
[사설] 법치주의 근간 흔든 폭력 사태, 단호히 대처해야
- 오피니언
- 칼럼
2025.01.21 10:44
-
[발행인칼럼]무안공항 항공기 참사를 바라보며
- 오피니언
- 칼럼
2025.01.11 04:25
-
차량용 소화기, 이젠 선택이 아닌 필수
- 오피니언
- 독자기고
2024.11.24 04: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