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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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춘들의 인생 영화 '소년시절의 너', 8월 28일 개봉 확정!
    '먼 훗날 우리',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 등으로 국내에도 탄탄한 팬층을 지니고 있는 세계적인 배우 주동우 주연작이자 국내 개봉 당시 폭발적인 입소문 열풍을 일으키며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자리잡았던 영화 '소년시절의 너'가 관객들의 끊임없는 성원에 힘입어 오는 8월 28일을 시작으로 다시 한번 스크린을 찾는다.[수입: ㈜더세컨드웨이브 / 제공/배급: (주)바이포엠스튜디오 / 감독: 증국상 / 출연: 주동우, 이양천새] 8월 28일 극장 개봉을 확정한 영화 '소년 시절의 너'는 세상에 기댈 곳 없는 우등생 소녀 ‘첸니엔(주동우 역)’과 가진 것 없는 양아치 소년 ‘베이(이양천새 역)’가 운명처럼 만나 서로를 지켜내며 삶을 찾아 나가는 청춘 표류 로맨스 이다. 국내에서 '소울메이트'라는 제목으로 배우 김다미, 전소니, 변우석이 주연을 맡아 리메이크해 호평을 이끌었던 영화 '안녕, 나의 소울메이트'를 연출한 증국상 감독의 작품으로, 자국 개봉 당시 3주 연속 박스오피스 1위, 개봉 5일 만에 수익 1,400억 원을 돌파하며 중국 전역을 뒤흔들었을 뿐만 아니라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국제장편영화상 후보에 올라 흥행과 작품성을 모두 거머쥐었다. 국내에서도 개봉 전부터 입소문을 타며 뜨거운 관심을 모았던 '소년시절의 너'는 국내 개봉 후 1020 세대의 전폭적인 지지를 받으며 ‘소시너’ 열풍을 일으켰고, ‘적니단’이라는 팬덤을 형성해 N차 관람은 물론 자발적으로 개봉 N주년 기념 행사를 꾸준히 여는 등 최근까지도 청춘들의 인생 영화로 소환되어 왔다. SNS를 통해서도 꾸준히 커다란 스크린에서 다시 보고 싶다는 요청이 이어져왔던 만큼 이번 개봉 소식은 '소년시절의 너'를 사랑했던 관 객 뿐만 아니라, 극장에서 관람하지 못했던 관객들의 높은 반응을 예감케 한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또한 관객들이 가장 좋아했던 포스터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감성적인 색감 아래 첸니엔을 바라보는 베이의 애틋한 표정과 함께 “넌 세상을 지켜, 난 너를 지킬게” 라는 카피는 다시 한번 깊은 울림을 선사하며 극장가에 아련하고 애틋한 로맨스 열풍을 불러 일으킬 예정이다. 관객들의 끊임없는 소환 요청에 힘입어 극장 개봉을 확정한 '소년시절의 너'는 8월 28일부터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 연예방송
    2024-07-24
  •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 누적 관객 수 6만 명 돌파! 작품성이 이끈 입소문!
    개봉 10주년 맞이 의미 있는 흥행 이어간다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4K 리마스터링 버전으로 보다 더 선명한 감동을 선사하고 있는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했다. [감독: 압델라티프 케시시 | 출연: 레아 세이두, 아델 엑사르코풀로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 개봉: 2024년 7월 10일] 두터운 팬층을 형성하며 여성 퀴어 로맨스의 명작으로 인정받은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가 개봉 10주년을 기념하여 다시 극장에서 개봉한 가운데 바로 오늘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변치 않는 작품성과 화제성을 입증했다. 영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평범한 학생 ‘아델’이 어느 날 우연히 만난 파란 머리의 화가 지망생 ‘엠마’를 만나 이전에는 경험하지 못했던 강렬한 감정을 느끼며 사랑에 빠지게 되는 이야기. 사랑에 대한 순수함을 가진 평범한 학생 ‘아델’이 파란 머리가 인상적인 미대생 ‘엠마’를 만나 사랑과 이별을 겪으며 변화하는 세심한 감정을 잘 표현해 내어 21세기를 대표하는 여성 퀴어 영화로 호평을 얻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두 여성의 애틋한 사랑 이야기를 다루며 작품성은 물론 대중성까지 갖추며 오랜 기간 관객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칸 영화제 사상 최초로 감독과 배우에게 공동으로 황금종려상을 수상하며 큰 화제를 모으기도 했던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통해 배우 레아 세이두와 아델 엑사르코풀로스는 세계적인 인지도를 가진 배우로 주목받았다. 이번 극장 개봉을 통해 영화를 스크린으로 만끽한 관객들은 “러닝타임이 3시간이지만 지루하다는 느낌을 못 받고 봤네요. 배우 연기력도 좋았고 대사 하나하나가 좋았습니다(CGV zi***)”, “눈에서 눈으로 끝나는 사랑의 여정(CGV 디엔**)”, “사랑의 성장통을 감각적이고 예리하게 표현한 걸작(CGV cm***)”, “배우들 연기가 압권이네요. 아델은 신인이었다는게 믿기지 않을 정도(CGV 셰브**)”, “지금의 레아 세이두를 있게 한 그 시작점의 영화이지 않을까 하는(CGV Je****)”, “오랜만에 다시 보니 엠마도 아델도 둘 다 이해가 되고 더 공감이 되네요(CGV 꽃***)”, “명작의 재상영이 좋다는 참 좋은 예(CGV 행복한***)”, “드디어 영화관에서 보았다. 아름다운 명작(CGV 요리*)”, “ 더할 나위없이 아름다운 영화이다. 더 이상의 표현은 필요없다(CGV 그윈**)”, “옛날엔 지독하게 아델의 가슴시린 이별이 전이되는 기분이었다. 나이를 먹고 다시 이 영화를 조우하니 사랑과 이별에 있어서 인연은 타이밍이고 떠난 버스는 잡지 않음이 낫겠다라는 생각이 든다(CGV 황오**)”, “대사나 설명이 없어도 장면 장면마다 진하게 적셔진 감정(CGV 귀*)”, “피부로 와닿는 감각, 세련된 영상미, 고스란히 전해지는 생생한 감정의 결(CGV qh***)”, 등 섬세한 연출과 배우들의 완벽한 연기에 극찬을 남겼으며 4K 리마스터링으로 다시 영화를 만난 관객들은 퇴색되지 않은 감동과 깊은 여운에 전율했고 극장에서 '가장 따뜻한 색, 블루'를 처음 만난 관객들은 아름다운 영상미와 ‘아델’과 ‘엠마’의 가슴 아픈 사랑과 이별에 공감하며 호평을 이어가고 있다. 누적 관객 수 6만 명을 돌파하며 명실상부 최고의 여성 퀴어 로맨스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고 있는 '가장 따뜻한 색, 블루'는 전국 극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 가장 따뜻한 색, 블루
    • 문화
    2024-07-24
  • 영암군민속씨름단, 몽골 울란바토르서 K-씨름 알려
    전남 영암군과 몽골부흐협의회가 17일 몽골 울란바토르에서 열린 ‘한-몽골 문화의 날 축제’에서 ‘영암군-몽골 전통 스포츠 문화교류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 체육회 주관의 문화의 날 축제에 초대받은 영암군민속씨름단 등 영암군 몽골 방문단은, 이날 축제에서 K-씨름을 몽골에 알리고, 몽골씨름인 ‘부흐’ 관계자들과 우의를 다졌다. 축제장에서 우승희 영암군수와 우스크바야르 몽골브흐협회장은 양국간 체육·문화 활성화에 공동노력하기로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틀 뒤인 19일 영암군은 몽골 버르노르군과 농촌 일손 부족 문제 해결 등을 취지로 ‘외국인 계절근로자 MOU’도 체결했다. 이 자리에 영암군에서는 우승희 영암군수와 정운갑 영암군의회 부의장, 강찬원 경제건설 위원장이, 버르노르군에서는 운드라빌렉 버르노르군수와 칭기스 부군수, 신바야르 의원이 참석했다. 협약에서 두 군은 농업 분야 협력 강화와 농업근로자 교류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운드라빌렉 버르노르군수는 “이번 업무협약으로 영암군과 소중한 인연이 시작됐다. 버르노르군과 영암군이 상생하는 교류가 되도록 잘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우승희 영암군수는 “영암 농가 일손 부족을 해소하는 것을 넘어서 두 군이 경제·문화·사회 전반에서 활발한 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 스포츠
    2024-07-24
  • 배우 김희정,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또 한 번 감동 선사!
    배우 김희정이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에서 묵직한 존재감을 드러냈다. 김희정이 출연한 ‘스위트홈’ 시즌3(연출 이응복, 박소현 / 제작 스튜디오드래곤)는 괴물화의 끝이자 신인류의 시작을 비로소 맞이하게 된 세상, 괴물과 인간의 모호한 경계 사이에서 선택의 기로에 놓인 이들의 더 처절하고 절박해진 사투를 그린 넷플릭스 시리즈다.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 2에 이어 3에서도 ‘차진옥’ 역으로 다시금 안방극장에 깊은 여운을 남겼다. 김희정은 아버지와 누나를 잃은 영수(최고 분)를 엄마처럼 돌보고 보호하는가 하면, 위험한 상황에도 스타디움 속 사람들의 버팀목이 되어 활약하는 차진옥을 탄탄한 연기력을 통해 입체적으로 구현하며 몰입도를 높였다. 스타디움에서 생활하기 시작한 생존자들에게 새로운 위기가 닥친 가운데, 영수를 지키기 위한 진옥의 고군분투는 극의 긴장감을 팽팽하게 유지시켰다. 진옥의 애타는 모정을 김희정은 섬세한 해석을 통해 쌓아 올렸다. 눈빛과 표정은 물론, 폭발하는 감정을 떨리는 호흡을 활용해 온전히 전달한 김희정에 시청자들의 호평이 이어지고 있다. 이처럼 김희정은 ‘스위트홈’ 시즌1부터 3에 이르기까지 캐릭터의 내면을 밀도 있게 그리며 극의 재미를 더욱 풍부하게 만드는 키플레이어로 등장, 강렬한 임팩트를 전달했다. 차진옥으로 완벽하게 변신한 김희정의 열연은 넷플릭스 시리즈 ‘스위트홈’ 시즌3에서 확인할 수 있다.
    • 연예방송
    2024-07-24
  • '손해 보기 싫어서' 신민아, 손익계산 전문 ‘손해영’ 役 첫 스틸 공개
    ‘로코퀸’ 신민아가 ‘손해 보기 싫어서’를 통해 새로운 연기 변신에 나선다.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첫 방송 예정인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극본 김혜영 / 연출 김정식/ 기획 CJ ENM STUDIOS / 제작 본팩토리)는 손해 보기 싫어서 결혼식을 올린 여자 ‘손해영(신민아 분)’과 피해주기 싫어서 가짜 신랑이 된 남자 ‘김지욱(김영대 분)’의 손익 제로 로맨스다. 코믹과 로맨스를 넘나드는 실력파 제작진 김정식 감독과 김혜영 작가가 의기투합해 올 하반기 로코 화제작으로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신민아는 극 중 인생도 사랑도 적자는 싫은 손익계산이 전문인 ‘손해영’ 역을 맡았다. 계산력이 빠른 해영은 매사 무엇이든 적자 경고가 울리면 손익분기점을 따지는 인물. 급기야 회사에서 승진을 놓칠 위기에 처하자 손해 보지 않기 위해 가짜 결혼식까지 꾸미게 된다. 오늘(23일) 신민아 표 ‘손해영’의 첫 스틸이 공개됐다. 스틸 속 담긴 신민아의 여유롭고 당찬 시선이 매 순간 계산적인 성격을 지닌 해영을 엿볼 수 있게 해 궁금증을 한껏 끌어올린다. 캐릭터와 완벽 동기화된 신민아의 모습에서 ‘해영스럽다’라는 말이 절로 들게 만든다. 손해가 영(0)인 ‘손해영’ 新 캐릭터의 탄생을 예고한 신민아는 사랑스러움은 물론 수위 높은 대사로 이전 작품과는 다른 거침없는 매력을 한껏 발산할 예정. 그동안 다수의 작품에서 대체 불가 존재감을 선보였던 그녀인 만큼 ‘손해 보기 싫어서’에서도 ‘믿고 보는 신민아’의 명성을 이어갈 전망이다. 신민아가 만들어낼 ‘손해영’은 어떤 모습일지, 또 하나의 인생캐 적립에 나선 그녀의 연기 변신이 기대된다. ‘손해 보기 싫어서’ 제작진은 “신민아 배우는 매 촬영마다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손해영’ 역을 정교하게 표현해냈다“라며 ”이번 작품에서도 역시라는 감탄사가 나올 정도로 색다른 변신을 시도한 신민아 표 로맨틱 코미디의 진수를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tvN X TVING 오리지널’은 리니어TV와 OTT 각 시청층의 효율과 만족을 극대화하고자 tvN과 티빙이 공동으로 기획한 드라마다. tvN X TVING 오리지널 드라마 ‘손해 보기 싫어서’는 오는 8월 26일(월) 저녁 8시 50분 ‘우연일까?’ 후속으로 tvN에서 첫 방송되며 TVING에서도 동시에 VOD로 서비스된다. 추후 스핀오프는 티빙 오리지널로 공개될 예정이다. 해외에서도 아마존 프라임비디오를 통해 ‘No Gain No Love’라는 타이틀로 전세계 240여개국에 글로벌로 동시 공개된다.
    • 연예방송
    2024-07-24
  • 강진군, 병영면 ‘홈골제’ 댐 개발 적극 추진
    강진원 군수, 성공적인 사업 추진 위한 현장 방문 “주민들 의견 반영··· 국가계획에 반영 되도록 최선” 전남 강진군이 병영면 지로리에 있는 홈골제 일대에 댐 건설을 추진한다. 강진원 강진군수는 23일 병영천 홍수량 저감을 위해 홈골댐 건설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현장 방문 및 주민 의견 청취에 나섰다. 강 군수는 이날 관계자들과 함께 홈골제를 방문해 병영면 지로마을 이장, 지역발전협의회장 등 병영면 주요 사회단체장을 만나 홈골제 댐 건설 사업에 대한 주민의견을 청취 했으며, 병영면민들의 댐 건설 사업에 대한 간절함과 긍정적인 내용이 담긴 건의서를 건네 받았다. 강 군수는 이 자리에서 기존 하천기본계획 대비 홍수량이 26% 증가해 홍수 조절을 위한 댐 건설이 시급하고, 현재 홈골제는 낮은 안전등급과 하천용수공급 기능이 없어 개선이 필요하며, 농업용수 담수로 갈수기 유량 부족 문제가 있어 하천 생태계 기능 유지가 곤란한 점을 강조하며 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했다. 강진군 상하수도사업소는 지난 11일 환경부를 방문해 직접 사업을 설명하고 적극적인 사업 추진 의지를 전달하며 댐 재개발 사업 신청을 완료했다. 최종 후보지 선정 발표는 이달 말로 예상되며 이에 맞춰 환경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며 사업 반영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총 사업비는 540억원이 투입돼 추진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군은 탐진강 수계의 상류인 금강천과 병영천의 수질개선 및 홍수조절 여건이 개선되는 것은 물론 말라가는 하천의 생태적 가치를 높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 사회
    2024-07-24
  • 윤병태 나주시장, 일본 국외연수 … 지역소멸 극복방안 모색
    - 고향사랑기부제 선진 지자체 방문, 기금사업 활용 사례 분석 - 지방소멸 극복 지자체, 대지의 예술제 등 방문 윤병태 나주시장이 우리나라 고향사랑기부제에 앞서 ‘고향사랑납세제’를 최초 도입한 일본을 방문해 고향사랑기부제 활성화와 지역소멸 대응 방안을 모색했다. 23일 나주시에 따르면 윤병태 시장은 지난 17일부터 20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일본 도쿄 스미다구, 군마현 가와바촌, 니가타현 등을 방문했다. 이번 국외연수는 수도권 인구 집중, 출산율 급감 등에 따른 지역소멸 극복방안을 찾는데 주안점을 두고 일정을 편성했다. 윤 시장은 고향사랑납세제 활성화 지자체, 소규모 농촌 마을 소멸 극복 선진 정책, 자연과 예술을 접목한 관광명소 성공 사례 등을 두루 살피며 시정 접목 방안을 모색했다. 방문 일정엔 조영미 시의원과 공무원, 지역언론인 등 8명이 연수 단원으로 동행했다. 연수단은 18일 도쿄 스미다구를 방문해 고향납세제 운영현황에 따른 지역경제 효과, 기금 활용사업 등을 집중적으로 점검했다. 스미다 구는 도쿄 23특별구 중 하나로 고향납세제 유치 실적 1위에 오른 지자체로 지난해 한화 기준 약 93억원에 달하는 10억5천만엔의 고향세 실적을 기록했다. 특히 고향세를 활용해 이 지역 출신 화가 ‘카츠시카 호쿠사이’를 기념하는 미술관의 부족했던 건립 비용 문제를 해결하며 관광 활성화에 이바지하고 있다. 윤 시장은 미술관을 둘러보며 고향납세제 담당 직원들로부터 기부자에게 주어지는 답례품 선정 중요성, 기금 사용 용도 및 우수사례 등을 점검했다. 이어 오후 일정으로 농촌소멸 극복 모범사례로 손꼽히는 인구 3천여명의 군마현 가와바 마을을 찾았다. 이 마을은 농촌 소멸 위기에 놓여있었으나 도쿄의 강남구로 불리는 세타가야와 교류사업, 농업과 관광을 융합한 전원 플라자 설립 등으로 연간 200만명 이상 관광객이 다녀가는 관광명소로 탈바꿈했다. 특히 연매출 27억엔(한화 약 240억원), 고용 창출 150여명, 연간 방문객 240만명 등 굵직한 성과를 달성하며 국토교통성 마을기업 전국 1위 모델로 선정되기도 했다. 연수단은 전원플라자 가와바(주), 세테가야 가와바 고향공사를 방문, 관계자에게 그간 추진상황과 마을 살리기 성공 비결을 청취했다. 윤 시장은 마지막 날(19일) 일정으로 농촌풍경과 예술이 어우러져 지역 공동체 활성화 성공 비결로 꼽히는 니가타현의 ‘대지의 예술제’를 관람했다. 대지의 예술제는 ‘에치고츠마리’라는 지역 760㎢에 이 지역 특색과 매력을 담은 현대예술 작품을 전시, 3년 주기로 열리는 트리엔날레 예술축제다. 인구 감소와 고령화를 고민하는 지역 공동체를 예술을 매개로 재생해 주민들의 삶의 질과 자부심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는다. 연수단은 기요츠 협곡터널, 그림책과 나무열매 미술관, 에치고츠마리 현대미술관 등을 둘러본 후 예술제 추진 과정, 주민들과의 갈등 해소방안 등 관계자와 질의응답 시간을 갖기도 했다.
    • 사회
    2024-07-24
  • 서삼석 의원, ‘농어업 피해 조사 지원법’대표발의
    - 7월 집중호우로 여의도 41개 면적 물에 잠겨 - 벼 8,901.9ha 침수, 피해 농작물 중 73% 차지 - 충남이 8,455ha로 전국에서 재해 면적 가장 커 “ 자연재해에 대한 실질적인 대책 마련해야 ” 호우·태풍 등 자연재해로 인한 농수산물의 피해에 국가가 실태조사를 통해 생산량이 감소한 만큼의 피해에 대해 지원하는 법률 개정이 추진된다.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더불어민주당 서삼석 국회의원(영암‧무안‧신안)은 이 같은 내용을 담은 「농어업재해대책법」 및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2건의 개정안을 대표 발의했다. 이는 서삼석 국회의원이 제21대 국회에 이어 재발의한 법안으로 농어민의 의견을 청취하여 반영한 입법 조치이다. 기후온난화에 따른 이상기온으로 자연재해가 빈번히 발생함에 따라 농가의 피해가 심화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가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지난 7월 7일부터 21일까지 내린 집중호우로 여의도 면적 41개 수준인 1만 2,133.2ha 농경지가 침수됐다. 주요 피해 농작물은 벼로 73%인 8,901.9ha를 차지했으며, 이어 ▲콩 779.6ha, ▲고추 386.9ha, ▲참외 258.40ha 순으로 나타났다. 지역별로 살펴보면 충남이 전체 피해 면적 중 70%인 8,455.5ha로 가장 많이 피해를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경북(1,759.4ha), 전북(1,191.7ha), 전남(306.7ha), 경기(121.7ha), 대구(99ha), 충북(92.9ha), 대전(67.2ha), 인천(33ha), 경남(3.4ha), 강원(2.7ha) 순으로 파악됐다. 특히 정부가 피해로 인한 복구비를 지원하더라도 수확 시기를 놓쳐 소득이 제한됨에 따라, 농민의 경제적 부담은 가중될 것으로 예상된다. 서삼석 의원은 “벼의 경우 7월은 모내기 이후 물관리를 하며 세심히 돌봐야 하는 시기이지만, 집중호우로 인해 생육환경이 지장 받아 수확량 감소에 따른 농가의 피해가 심화될 수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에 「농어업재해대책법」개정안은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가의 피해가 발생할 경우 정부가 실태조사를 실시하여 생산량 감소 피해에 대해서도 지원하고, 지원방안에 농업정책자금 및 수산업정책자금의 금리 인하를 추가했다. 「농어업재해보험법」개정안은 전년도 농어업 재해 피해를 입은 농가의 피해액이 대통령령으로 규정한 금액보다 많거나 영세한 농어업인에 대해 재해보험 보험료의 100분의 80이상을 지원하도록 근거를 마련했다. 서삼석 의원은 “자연재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하여 농어가의 경제적 피해는 커지고 있지만, 정부의 지원정책은 시설비 및 철거비, 복구비 등 일부분만 지원하고 있어, 한해 농사를 망친 농민이 체감하기에는 부족한 실정이다”라며, “정부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어가의 피해를 구체적으로 조사하여 지원함으로써, 농어가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개정안 발의 배경을 밝혔다. 한편, 서삼석 의원은 「농어업재해대책법」 및 「농어업재해보험법」 등 2건의 개정안 외에도 2건의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 「농어업재해대책법」개정안은 민물가마우지 등 야생조류로 인한 양식업 및 내수면 어업의 피해가 지속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어업재해에 유해야생동물 피해를 추가하도록 규정했다. 「어선원 및 어선재해보상보험법」개정안은 어선원이 직무상 사망 시 신속한 지원을 위해 장례비를 선지급하는 한편, 보험료 고지 시 가입자가 동의했을 경우 전산화할 수 있도록 개정했다.
    • 정치
    2024-07-24
  • 10월부터 무안-라오스 하늘길 열린다
    - 비엔티안 10월·루앙프라방 12월부터 주 2~4회 운항 - - 무안국제공항 경쟁력·라오스와 교류 협력 강화 기대 - 전라남도는 23일 무안국제공항 경쟁력 강화와 라오스와의 협력 등을 위해 무안군, 한국공항공사, 라오스 국영항공사인 라오항공과 국제노선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따라 라오스 비엔티안 노선은 오는 10월부터 2025년 3월까지 주 2~4회, 루앙프라방 노선은 오는 12월부터 2025년 2월까지 주 2~4회 운항한다. 편당 공급 좌석 수의 20% 이상을 도민이 항공권 검색 포털 등을 통해 직접 발권할 수 있도록 했다. 특히 루앙프라방은 전국에서 유일하게 무안국제공항에서만 직항으로 운영돼 타 공항 대비 큰 경쟁력을 갖춘 노선이다. 비엔티안은 라오스의 수도이자 약 500여 년 역사를 간직한 최대 도시로, 아름다운 불교사원으로 유명하다. 루앙프라방은 라오스 제2의 도시로 1995년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지정됐을 만큼 라오스 전통 양식, 수많은 불교 사원과 소수민족의 풍습 등 옛 모습이 잘 보전된 매력적 도시다. 전남도는 무안-라오스 노선 개설로 관광 및 문화 협력도 크게 증진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남도는 지난해 7월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 차관과의 회담에서 농업 분야 외국인 계절 근로자 파견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에 개설된 노선을 통해 무안국제공항으로 라오스 계절노동자들의 출입국이 활발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라오항공은 1976년 설립돼 1989년부터 라오스 공공업무·교통부(Ministry of Public Works and Transports) 산하 국영항공사로 운영 중이다. 2024년 기준 한국을 비롯해 중국, 태국, 베트남, 캄보디아, 싱가포르 등 총 23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 사회
    2024-07-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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