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7-24(수)

목포해경, 제주 무사증 입국 외국인 도외이탈 알선조직 등 10명 구속

- 국내 최대 제주 무사증 불법행위 알선조직 실체 밝혀내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국내 최대 제주 무단이탈 알선 국내조직 일당 5명과 무단이탈을 시도한 외국인 5명을 붙잡아 제주특별법* 위반 혐의로 검찰에 구속송치했다. 사진/목포해경   * 제주특별자치도 설치 및 국제자유도시 조성을 위한 특별법   목포해경은 지난 5월 23일, 제주도로 무사증 입국 후 여객선을 통해 무단이탈을 시도한 베트남 국적 외국인 5명을 현장에서 체포했고,    이들을 알선한 브로커, 운반책 등을 2달여간 추적하여 국내 최대 규모 제주무사증 무단이탈 알선조직의 실체를 밝혀내고 조직원 5명을 검거하였다고 밝혔다.   알선조직은 베트남 브로커와 범죄를 공모하고, 무사증 입국 베트남인들을 모집하는 한편, 범행에 이용할 화물탑차와 비밀거점(아지트)을 마련해 놓고, 무단이탈 홍보전단지를 제작해 텔레그램 등 SNS에 광고 글을 게시하는 등 광범위하면서도 조직적으로 범행을 자행했다.   이들은 화물트럭 짐칸에 외국인들을 은닉하여 선박에 선적하는 방법으로 도외이탈을 도와주는 대가로 인당 최대 300만원씩, 다섯 차례에 걸쳐 총 5,000여만원의 알선대금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베트남 현지에서 무사증 무단이탈자를 모집하고 알선조직에게 소개 시켜준 베트남 브로커 “A”씨에 대해서는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인터폴 적색수배 조치하고, 범죄인 인도 청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무사증 불법 이동 단속을 강화하겠다”며 “해상을 통한 밀항·밀입국·제주무사증 무단이탈 등 국제범죄 발견시 112를 통해 국민들의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지방도 912호선 안평-의성간 도로 개통, 주민숙원 해결!

- 15일, 8년간 사업 안평~의성간 지방도 912호선 L=2.6㎞ 개통 - - 선형불량, 동절기 상습 결빙 등 해소...지역주민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 -   경상북도는 지방도 912호선 의성군 안평면 신월리 ~ 의성군 의성읍 철파리 일원 지역주민의 숙원이던 안평~의성 간 도로가 2017년 3월 착공 후 8년간 사업을 마무리하고 15일 09시에 개통한다.   안평~의성 간 도로는 연장 2.6㎞(폭 9.5m), 왕복 2차선 도로로 총사업비 289억원이 투입되어 신설 노선으로 추진됐다.   기존 지방도 노선은 급경사와 급커브 구간으로 선형이 불량했고, 겨울철 상습 노면 결빙으로 전체 사고의 80% 정도가 빙판길 사고였던 만큼 이번 도로 개통은 지역주민의 안전한 교통통행을 제공하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사업의 경우 본선 도로와 별개로 신설도로 개설로 인해 야생동물 이동길과 기존 임도 단절로 인한 생태축 보전을 위해 생태교량 1개소도 설치됐다.   상·하행 구간의 겨울철 노면 결빙 예방을 위해서는 원격통제가 가능한 자동제어 염수분사장치 2개소, 각종 교통안전시설을 다수 설치해 안전하고 쾌적한 통행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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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종원과 함께하는 강진 음식타운 조성 본격화

- 더본코리아 관계자 강진읍시장, 오감통 방문 사업 구체화   전남 강진군이 지난 6월 110억원 규모의 ‘2024년 민관협력 지역상생 공모사업’에 선정된 가운데, 강진 음식타운 조성사업 구체화에 본격 나섰다.   18일 강진군에 따르면 군은 지난 2023년 9월 지역경제활성화 상생발전 업무 협약을 맺은 이후 강진군과 더본코리아가 본격적인 사업에 돌입하기 위해 이날 만남을 가졌다.   특히 이날 강진 음식타운 활성화 방향 등을 구체화하기 위해 더본코리아 지역개발사업팀 관계자들은 강진읍시장과 오감통, 주변상가 등을 꼼꼼히 둘러보며 백종원 대표의 강진 발전 청사진을 위한 사전 현장 파악과 주변 소상공인분들의 의견 청취, 설계 방향 논의 등 그동안 정체됐던 사업 추진에 가속도가 붙을 예정이다.   현장 방문 후 강진읍시장 활성화 방향으로 ▲수산동의 노후화된 외벽 해체 ▲주차장 부지에 야외 취식 공간 조성 ▲수산동 먹거리 구입 후 야외에서 취식 ▲수산동부터 주차장까지 비가림시설을 설치해 날씨와 관계없이 사계절 취식 공간 이용 등을 구체화했다.   또 오감통 먹거리장터와 야외무대 활성화를 위해 ▲오감통 내 먹거리장터 리모델링 ▲리모델링 후 창업자 모집 ▲백종원 대표의 컨설팅 ▲강진 특화 메뉴 개발 및 제공 ▲오감통 먹거리장터 테라스 조성과 야외광장 정비로 음식과 공연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외식 공간을 조성하기로 했다.     이와 더불어 향후 백종원 대표의 강진군 방문 때 강진원 강진군수 및 시장 관계자들과의 논의를 통해 사업 추진 계획을 더욱 구체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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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해경, 60대 갯바위 낚시객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

- 여수 안도 갯바위 낚시객 실종됐다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돼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최경근)는 “여수 안도 갯바위에서 낚시하던 60대 낚시객이 실종됐다 인근 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고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26일 낮 12시 19분께 여수시 남면 안도 동쪽 갯바위에 하선시켜 주었던 낚시객 A(62, 남)씨가 보이지 않는다며 낚시어선 선장에 의해 신고 접수됐다. 숨진 낚시객이 발견된 안도 앞바다   해경은 경비함정과 연안구조정을 출동시키고 인근 항해 및 조업선박에 구조 협조 요청하던 중 사고지점으로부터 약 4.6km 해상을 지나던 어선에 의해 표류 중인 낚시객 A씨가 발견됐다.   해경은 경비함정을 이용해 낚시객 A씨를 인양하였고, 당시 낚시객은 숨진 채 발견되었으며, 구명조끼는 착용한 상태였다.   낚시객 A씨는 오늘(26일) 새벽 시간 때 낚시어선을 이용해 안도 갯바위에 하선하였으며, 낚시어선이 낚시 철수차 갯바위 현장에 방문 당시 낚시 장비와 소지품만 발견되고 사람은 보이지 않았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다양한 가능성을 열어두고 낚시어선 선장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새만금 신시야미 관광개발사업 성공 추진에 합심

- 전북자치도·중소기업중앙회·새만금청·군산시·BS산업업무협약 - 중소기업중앙회 차원에서도 투자계획 면밀 검토 중   새만금 신시야미지역 관광개발사업을 차질없이 성공적으로 추진하기 위한 업무협약이 맺어졌다.   전북특별자치도에 따르면 24일 군산 베스트웨스턴호텔에서 김관영 전북자치도지사와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 회장, 김경안 새만금개발청장, 강임준 군산시장, 새만금관광레저주식회사의 대표회사인 김만겸 BS산업 대표이사가 참석한 가운데 신시야미 관광개발사업(이하 ‘개발사업’이라 함)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이 체결됐다.   이날 협약기관 중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의 경제적 지위 향상과 국민 경제의 균형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1962년 설립된 기관으로, 신시야미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투자를 적극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또한 이날 중소기업중앙회 임원진과 지역별 이사장 등 80여명이 대거 참석해 고군산군도와 새만금개발 현장을 살펴보는 자체행사를 열며 신시야미 사업의 원활한 추진 지원에 힘을 보태겠다는 강한 의지를 내비쳤다.   사진/전북특별자치도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을 위한 행·재정적 지원을 중심으로 ▲전북자치도와 군산시는 개발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지원 ▲중소기업중앙회는 개발사업에 대한 투자 ▲새만금개발청은 지역 활성화를 위한 행정적 지원 ▲BS산업은 개발사업 추진 관련 성실한 제반사항 이행,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계획 수립 및 실천 등이다.   지난 3월 정부가 도입한 지역활성화 투자 펀드는 지역이 원하는 지속가능한 대규모 융·복합 프로젝트를 민간의 창의적 역량과 풍부한 자본을 활용해 추진하는 새로운 지역투자 방식으로 정부재정, 지방소멸대응기금, 산업은행에서 출자해 모(母)펀드를 조성하고, 지자체․민간이 함께 자(子)펀드 결성과 프로젝트 특수목적법인(SPC) 설립을 통해 다양한 지역활성화 프로젝트에 투자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신시야미 사업의 지역활성화 투자펀드 선정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는 전북자치도는 이날 협약으로 큰 동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관영 도지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신시야미 개발사업 추진의 큰 모멘텀이 마련됐다”며, “함께 힘을 모아 성공적인 개발을 이뤄내자” 고 말했다.   또한, “올해 10월 개최되는 제22차 세계한인비즈니스대회 성공적 개최를 위해 대회 공동주관사인 중소기업중앙회와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다.  

영화 '플로우', 제48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 4관왕 최다 수상! 2025년 상반기 개봉 예정!

사진=판씨네마㈜ 제7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으로 전 세계에 첫 선을 보인 영화 '플로우'가 제48회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4관왕 최다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감독: 긴츠 질발로디스 | 수입/배급: 판씨네마㈜] 대홍수가 세상을 덮친 뒤, 유일한 피난처가 된 배 한 척을 타고 다양한 동물 친구들과 항해를 시작한 ‘고양이’의 눈부신 모험담 '플로우'가 제48회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심사위원상, 관객상, 장편 부문 음악상, Gan Foundation상 등 총 4개 부문의 트로피를 품에 안으며 최다 수상작으로 선정됐다. 1인 제작으로 탄생한 '어웨이'로 2019년 안시 국제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콩트르샹 작품상을 수상했던 천재 애니메이터 긴츠 질발로디스 감독의 신작 '플로우'는 이번에도 감독이 연출부터 각본, 제작, 음악, 촬영, 편집, 미술까지 모두 참여하여 눈길을 끈다. 올해 열린 제77회 칸 영화제 주목할 만한 시선 부문 초청작으로 공개된 '플로우'는 “어린이 관객들을 위한 훌륭한 영화이면서 어른들에게도 최고의 영화(할리우드 리포터)”, “기술적 기교와 활기 넘치는 스토리텔링, 극적인 무게감이 조화를 이룬 모든 연령대를 위한 영화(스크린 인터내셔널)”, “대사가 없는 이 영화는 전 세계 어느 나라에서나, 성별과 나이를 가리지 않고 모든 사람들에게 무한히 다가갈 수 있을 것이다(인디와이어)”, “완벽함의 연속(넥스트 베스트 픽쳐)”, “단연코 올해 최고의 애니메이션(지피 프레임스)”, “ 감동적인 경험을 선사하는 동시에 우정의 중요성을 일깨워주는 아름답고 깊이 있는 영화다운 영화(퍼스트 쇼잉닷넷)” 등 언론과 평단의 극찬을 한몸에 받으며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고조시켰다. 애니메이션 영화제의 ‘칸’이라 불리는 안시 국제 애니메이션 영화제에서 최다 수상 기록을 거둔 '플로우'는 제96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 후보작으로 선정됐던 파블로 베르헤르 감독의 수작 '로봇 드림', 제37회 선댄스영화제 월드시네마 다큐멘터리 부문 심사위원 대상을 수상하고 제94회 아카데미 시상식 장편 애니메이션상, 국제영화상, 다큐멘터리 상 3개 부문에 노미네이트 됐던 영화 '나의 집은 어디인가' 등과 동일한 수상 행보를 보이며 오스카 금빛 트로피를 향한 질주를 시작했다. 전 세계 유수 영화제가 주목하는 최고의 애니메이션 '플로우'는 2025년 상반기 개봉을 예정하고 있다.

경기도 특사경, 오피스텔 등 미신고 불법 숙박업소 32곳 적발

-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2개 지역의 오피스텔, 단독주택, 아파트 등 미신고 영업행위 적발 - 여름 휴가철 대비 안전한 숙박환경 조성 목적   숙박업 신고 없이 오피스텔, 주택, 아파트 등에서 영업을 한 불법 숙박업체 32곳이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 수사에 적발됐다.   경기도 특별사법경찰단은 5월 13일부터 31일까지 수원, 부천, 성남, 고양 등 12개 지역에서 불법영업으로 의심되는 숙박업소에 대한 단속을 진행해 미신고 영업 32곳 89개 객실을 적발했다. 유형별로는 ▲오피스텔 24개소 ▲주택 6개소 ▲아파트 1개소 ▲기숙사 1개소다.   사진 자료/경기도 제공 이번에 진행한 단속은 정확한 위치가 노출되지 않는 공유숙박 플랫폼의 특징을 이용해 오피스텔, 아파트, 다가구주택 등을 임차한 후 숙박시설로 운영한 업소를 집중적으로 단속했다.   주요 사례를 보면 A업소는 화성시 오피스텔 2객실, 수원시 오피스텔 4객실 등 총 6개의 객실을 빌려 불법으로 숙박업을 운영하며 1년 6개월 동안 약 8천3백만 원의 불법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안양시 B업소는 단독주택에 4개 객실을 5년간 운영하며 약 1억 5천만 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덜미가 잡혔다.   파주시 C업소는 오피스텔 2개 객실을 3년간 운영하며 약 1억 원의 매출을 올리다가 적발됐다.   이들 업소는 관할 관청에 숙박업 신고를 하지 않고 숙박업을 운영해 부당수익을 얻은 업체들로, 도 특사경은 적발된 업소에 대해 관할 지자체에 행정처분을 요청하고 검찰에 송치하는 등 관련법에 따라 엄정 조치할 방침이다. 적발된 업소는 공중위생관리법에 따라 2년 이하의 징역, 2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하게 된다.

목포해경, 살인 혐의 피의자 긴급체포..영광군 낙월도 북서방 5km 해상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영광군 낙월도 북서방 5km 해상 A호(9.77톤, 영광 선적, 연안자망, 승조원 7명)에서 일어난 선상 살인과 관련해 선원 B(40대, 남)씨를 15일 새벽 1시 39분께 살인 혐의로 긴급체포했다.   목포해경은 15일 새벽 0시 19분께 A호에서 선원이 칼로 갑판장을 찔렀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인근 경비 함정을 급파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C씨(40대, 남, 갑판장)는 일을 못한다는 이유로 B씨의 뺨을 3차례 폭행하였고, 이에 화가 난 B씨가 C씨를 작업용 칼을 이용해 찔렀다는 선원들의 진술을 바탕으로 자세한 경위를 파악하고 있다.   현장에 도착한 해경은 피해자 C씨에 대해 심폐소생술을 지속 실시하며 인근 항으로 입항, 119구급대에 인계하였으나 결국 숨진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주요 관계자 진술과 확보된 증거를 토대로 지난 16일 피의자 B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

목포해경, 가거도 북동방 전복사고 관련 특정범죄가중처벌법 혐의 긴급체포

목포해양경찰서(서장 권오성)는 지난 13일 새벽 전남 신안군 가거도 북동방 18km 해상에서 발생한 제307풍성호의 전복사고의 원인이 A호(9,734톤, 홍콩선적, 컨테이너선, 승조원 19명)에 있다고 보고 승조원 2명을 오늘(14일) 새벽 1시 54분, 2시 38분께 각각 긴급체포했다.   승조원 2명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 혐의를 받고 있으며, 추가 관련자에 대해서도 지속 조사할 방침이다.   해경은 해군 등 유관기관 및 민간선박과 함께 지속해서 실종자 2명(인도네시아 국적)의 수색을 위해 총력을 다하고 있다.    오늘은 함선 11척이 수색에 투입될 예정이다.     전복된 제307풍성호는 민간 예인선에 의해 예인되어 13일 저녁 10시 13분께 가거도항에 계류되었으며, 향후 원상 복구시켜 선내수색을 진행할 예정이다.

타니구치 고로 감독 신작!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 국내 개봉 확정! 티저 포스터 공개!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 '원피스 필름 레드''코드 기아스'를 연출한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신작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이 국내 개봉을 확정 짓고, 티저 포스터를 공개했다.[감독: 타니구치 고로 | 출연: 오노 유우키, 우에나 레이나 외 | 수입: ㈜도키엔터테인먼트 | 배급: 와이드릴리즈㈜]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먼 미래, 벽으로 분단된 구역 도쿄를 배경으로 뱀파이어 집단인 불멸의 기사단과 야쿠자에게 쫓기고 있는 사이보그 ‘키사라기’의 장렬한 도주극을 그린 SF 액션 애니메이션이다.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치열했던 전투 상황을 보여주는 치솟는 불길이 가장 먼저 눈길을 사로잡는다. 특히, 불길에 휩싸인 탱크와 쓰러져 있는 사람들의 모습은 위험천만한 분위기를 극대화하는 동시에, “내가 죽을 장소는 내가 정한다”라는 카피와 어우러져 목숨을 건 지옥의 도주극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여기에, 전신이 개조된 사이보그 ‘키사라기’의 모습은 그가 영화 속에서 어떤 활약을 보일지 호기심을 자아낸다. 한편,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역동적인 액션 장면과 깊이 있는 캐릭터 묘사로 일본 개봉 당시 많은 호평을 받으며 화제를 모았다. 국내에서는 '원피스 필름 레드''코드 기아스' 시리즈로 잘 알려진 타니구치 고로 감독의 신작으로, 특유의 섬세한 연출과 강렬한 스토리텔링이 작품에서 어떻게 구현됐을지 국내 애니메이션 팬들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탄탄한 세계관과 완성도 높은 액션신으로 손에 땀을 쥐게 하는 서스펜스를 담은 SF 액션 애니메이션 '블러디 이스케이프-지옥의 도주극'은 올해 만나볼 수 있다.

국토교통부, 수도권 전철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 작업자 사망

국토교통부는 6월 9일(일) 오전 1시 41분경 수도권 3호선 연신내역 전기실에서 작업자가 사망한 사고와 관련, 신속한 사고복구와 조사를 위해 철도국장, 철도안전감독관 등 초기대응팀을 현장에 급파했으며, 서울교통공사(사장 백호)는 연신내역에 현장사고수습본부를 설치하여 사고 수습 중이다. 작업자(53세, 남, 서울교통공사 소속)는 전기실 내 고압 전선 케이블 관련 작업 도중 감전된 것으로 추정되며, 119 출동하여 심폐소생술 시행 후 2시 05분경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2시 40분경 사망 확인됐다, 국토교통부는 안전조치 및 규정 준수 여부 등 작업 전반을 조사하여 사고 발생 원인을 철저히 규명하고 재발방지 대책을 마련할 계획이다.

통영해경, 통영시 용남면 신거제대교 인근 해상 충돌·전복 선박 구조

사진/통영해경 - 어선 1척 선체 전복, 승선원 1명 부상 생명엔 지장없어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은 6일(목) 15시 45분경 통영시 용남면 신거제대교 북방 0.2해리 해상에서 A호(1톤급, 연안복합, 승선원 1명)와 B호(6톤급, 양식장관리선, 승선원 1명)가 충돌했다는 신고를 접수 후 즉시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충돌 당시 충격으로 인해 허리통증을 호소하는 A호 선장 ‘ㄱ'씨(60대, 남)를 후송했고 양 선박은 충돌로 인해 서로 얹혀있는 상태인 것을 확인했다.   이후 교착되어 있던 양 선박을 분리하자 A호에서 침수가 발생했고, 침몰 등 2차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섭외한 인근 크레인선 C호(14톤급, 양식장관리선)에 계류하여 배수작업을 병행하며 인근 견내량항으로 이동했다.   견내량항으로 예인 완료 후 이동 중에 침수로 인해 전복된 선박 A호 배수작업을 실시 및 크레인선박을 이용하여 원복작업 완료 후 상세 피해사항을 확인하기 위해 육상 인양조치했다.   통영해경은 조업 중이던 A호와 항해 중이던 B호가 충돌하였다는 주변 목격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관계자는 “최근 해양사고가 잇따르고 있으므로 조업 및 항해 중에 주변 견시 및 레이다 모니터링 등을 철저히 하여야 한다”고 당부했다.

완도해경, 당사도 인근 해상 수상레저 즐기다 빠진 3명 전원 구조

완도해양경찰서는 오늘 7일 오후 3시 31분경 전남 완도군 소안면 당사도 북방 약 2km 해상에서 수상레저 활동을 위해 카약에 승선한 3명이 해상에 빠졌다는 신고를 접수받아 경비함정 및 연안구조정 등 가용세력을 현장으로 급파, 약 30여분만에 전원 구조했다고 밝혔다. 완도해경에 의하면 구조된 수상레저 활동객들은 당시 다소 높은 파도와 바람으로 인해 활동객 A씨(50대,남성)가 중심을 잃고 해상에 먼저 빠지자 카약에 함께 타고 있던 나머지 일행 2명(50대 남성, 여성)이 이를 구조하는 과정에서 중심을 잃고 해상에 빠져 카약을 붙잡고 있다가 휴대전화로 직접 신고했다.    이에 급파된 노화파출소 연안구조정은 승선원 2명을 구조했으며, 나머지 1명은 민간해양구조선에 의해 구조된 것으로 알려졌다. 이들 모두 생명에 지장이 없어 귀가조치 했다. 완도해경 관계자는 최근 여름철이 다가옴에 따라 수상레저 활동객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며 긴급상황 발생시 신속한 구조신고와 구명조끼 착용 등 안전수칙을 준수해줄 것을 당부했다.

트바로티 김호중 “음주운전 했다” 결국 시인…“크게 반성”

'음주 뺑소니'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는 가수 김호중(33)씨가 방문한 유흥주점이 그의 집에서 불과 400여m 떨어진 곳에 있는 것으로 파악됐다. 각 언론사들도 실시간으로 김씨의 행적을 보도했다.   김씨는 이 유흥주점에서 대리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귀가해 음주 의혹이 불거졌는데, '피곤해서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했다'는 소속사 해명의 진실성이 부족하다는 의혹이 증폭된다.   19일 각 언론사의 취재에 따르면 김씨가 지난 9일 밤 귀가 전 방문한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유흥주점은 김씨 주거지에서 불과 400여m 떨어진 곳으로 파악됐다. 당일 김씨는 일행 중 먼저 나와 대리기사를 불러 귀가했는데, 술을 마시지 않았다면 대리기사를 부를 이유가 있었겠느냐는 점에서 음주 의혹이 커졌었다.   이에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 이광득 대표는 "김호중이 당시 술을 마시지 않았지만 피곤해서 유흥주점에서 서비스 차원으로 제공하는 대리기사 서비스를 이용했다"고 설명했다. 설명대로라면 김씨는 스스로 운전해서 2분 만에 갈 수 있는 거리를 피곤하다는 이유로 대리기사가 운전하도록 해 귀가한 셈이다.   가수 김호중. 생각엔터테인먼트 제공  김씨 측은 강력 부인하고 있으나 경찰이 사건 당일 김씨와 주변인 행적 조사를 통해 당시 상황을 재구성한 결과 음주 정황이 속속 드러나고 있다. 김씨는 당일 뺑소니 사고를 내기 약 7시간 전에 강남의 한 스크린 골프장에 소속사 대표와 래퍼 출신 유명 가수 등 4명과 함께 머물렀는데, 이들 일행은 이곳에서 맥주를 주문해 마신 것으로 전해졌다.   일행은 이후 유명 개그맨과 함께 저녁 식사를 하러 들른 인근 식당에서도 소주 7병과 맥주 3병 등을 마신뒤 유흥주점 관계자인 기사가 모는 차를 타고 유흥주점으로 향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해당 술자리 동석자와 주점 직원 등으로부터 '김씨가 술을 마시는 모습을 본 것 같다'는 취지의 진술도 확보한 것으로 파악됐다.   사고 3시간여 뒤 매니저가 '내가 사고를 냈다'며 허위 자백을 하고, 소속사 본부장이 김씨 차량의 블랙박스 메모리 카드를 제거한 정황도 이미 드러났다.   경찰은 김씨와 소속사가 조직적으로 증거 인멸 등 사건 은폐에 가담한 데다 도주 우려도 있다고 보고 김씨 등에 대한 구속영장 신청도 검토 중이다.

한일 음악의 축제 ‘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 개최

한국과 일본의 트로트 및 엔카 팬들이 모두 기대하는 가장 화려한 음악 축제 ‘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하남)’가 오는 6월 1일 하남문화예술회관 대극장에서 열린다. 이번에 처음으로 한국에서 열리는 한일 트로트&엔카 가수들의 합동콘서트인 만큼 역동적인 협연이 기대된다. ‘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는 양국의 문화적 교류와 음악적 협력의 장으로, 한국과 일본의 대표 실력파 가수들이 하나의 무대에서 열정적인 공연을 펼쳐 관객들에게 감동과 활력,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예정이다. 출연진으로는 한국에서 ‘마성의 동굴 보이스’로 칭송받는 류지광을 비롯해 ‘트롯 프린스’ 양지원, ‘트롯 디바’ 김소유가 참여 예정이다. 일본에서는 최우수 신인상을 수상한 다나카 아이미와 엔카의 전설 호소카와 다카시의 수제자 류세이가 대표 아티스트로 참여해 한국과 일본의 최고 가수들이 만들어 내는 환상적인 하모니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4 트로트&엔카 슈퍼콘서트’는 다가오는 6월 1일 오후 2시와 6시 2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120분간 한일 합동 하모니를 펼친다. 티켓 예매는 인터파크에서 5월 31일 오후 5시까지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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