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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민간위원장 위촉민관 협력 본격화… "세계 딸기산업 교류·비즈니스 플랫폼 구축 기대"

  • 김성용 기자
  • 입력 2026.08.04 2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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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JB한국방송 | 충남 논산=뉴스팀

하나금융그룹 함영주 회장이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에 위촉되며 성공적인 엑스포 개최를 위한 민관 협력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재)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조직위원회(공동위원장 박수현 충남도지사·백성현 논산시장)는 3일 함영주 하나금융그룹 회장을 조직위원회 민간위원장으로 공식 위촉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촉은 민간의 전문성과 글로벌 네트워크를 적극 활용해 국내외 기업과 기관의 참여를 확대하고,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를 세계 딸기산업의 교류와 협력, 국제 비즈니스의 중심 플랫폼으로 육성하기 위한 전략의 일환이다.

 

조직위원회는 금융산업을 대표하는 전문경영인인 함영주 회장이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과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축적한 경영 경험과 폭넓은 협력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기업과 기관, 민간 분야의 참여를 확대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함영주 민간위원장은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 딸기산업의 미래를 제시하는 국제행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민간위원장으로서 최선을 다하겠다"며 "기업과 지역사회가 함께 참여하고 함께 만들어가는 성공적인 엑스포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힘을 보태겠다"고 밝혔다.

 

조직위원회 관계자는 "함영주 민간위원장 위촉을 계기로 민관 협력의 폭을 더욱 넓히고 각 분야의 역량을 결집해 세계인이 함께하는 산업엑스포를 만들어 나가겠다"며 "대한민국 딸기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논산을 세계 딸기산업의 중심도시로 도약시키는 국제 비즈니스의 장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7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는 'K-베리! 스마트한 농업, 건강한 미래'를 주제로 오는 2027년 2월 26일부터 24일간 충남 논산시 시민가족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엑스포는 국내외 농업 관련 기관과 기업, 바이어가 참여하는 글로벌 농산업 비즈니스 플랫폼으로 운영되며, 첨단 스마트농업 기술과 K-딸기 산업의 경쟁력을 세계에 알리는 대한민국 대표 농산업 국제행사로 추진될 예정이다.

 

한편 조직위원회는 앞으로 민간과 공공의 협력을 더욱 강화해 세계 각국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하는 국제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논산을 세계 딸기산업의 허브로 육성하기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과 국제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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