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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삼학도크루즈, ‘통합 특별시’ 시대 맞아 서남권 상생 관광 프로젝트 본격 가동

  • 김철수 기자
  • 입력 2026.05.19 20:45
  • 조회수 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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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전남·광주 특별시 지정 기념… 20인 이상 무료 픽업, 원거리 단체 차량료 지원
  • - 대형 유통업계와 손잡다… ‘이마트 목포점’ 10만 원 이상 구매 고객 대상 ‘1+1 혜택’ 특별 제공
  • - 단순 유람선 넘어 ‘관광·문화·공연·쇼핑’ 연계한 체류형 관광 모델 구축 기틀 마련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시대를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상생 발전을 위한 대규모 프로젝트가 돛을 올렸다. 특히 이번 프로젝트는 지역 밀착형 대형 유통업체와의 파격적인 제휴 마케팅까지 포함하고 있어 관광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주식회사 '삼학도크루즈(대표 박경곤)'는 특별시 지정을 기념하여 전남 서남권의 관광 네트워크 확대와 지역 간 관광 교류 활성화를 위한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상생 관광 프로젝트」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젝트는 단체 관광객 유치를 확대하고, 스쳐 지나가는 관광이 아닌 머무르는 ‘체류형 관광’의 기반을 조성하는 것을 핵심 골자로 한다.

 

특히 목포삼학도크루즈는 지역 상권과의 상생을 극대화하고 전남 서남권 방문객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돌려주기 위해 이마트 목포점과의 특별 제휴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오는 6월 말일까지 이마트 목포점에서 10만 원 이상 구매한 영수증을 지참한 고객에게는 삼학도크루즈 승선 시 ‘원플러스 원(1+1)’ 혜택을 전격 제공하여, 지역 내 소비가 관광 활성화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만든다는 구상이다.

 

 

김영미 크루즈.jpg
지난 3월 수도권출발 친목단체가 목포삼학도크루즈 앞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제보자 제공

 이와 함께 관광객들의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교통 지원 서비스도 함께 운영된다. 

 

인근 지역에서 방문하는 20인 이상의 단체 고객에게는 ‘무료 픽업 서비스’를 지원하며, 30명 이상의 대규모 단체나 원거리 지역 출발 고객을 대상으로는 ‘차량료 일부 지원 혜택’을 단계적으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나아가 목포삼학도크루즈는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기존의 단순한 유람선 운항 서비스에서 벗어나, 목포를 중심으로 한 [관광·문화·공연·지역 특산품·쇼핑·교통]을 하나로 묶는 서남권 종합 체류형 관광 패키지 모델을 다각적으로 구축해 나갈 예정이다.


해양관광 업계에서는 이번 사업이 전남 서남권 관광산업의 새로운 상생 협력 모델로 자리 잡는 것은 물론, 대형 마트와의 연계 마케팅을 통해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목포삼학도크루즈 관계자는 “전남·광주가 하나의 관광 공동체로 도약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앞으로도 지역 관광업계, 지자체, 그리고 향토 기업들과 긴밀히 협력해 나갈 것”이라며, “이마트 목포점 제휴와 같은 차별화된 실속형 콘텐츠를 통해 지속 가능한 관광 생태계를 만드는 데 앞장서겠다”고 포부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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