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민은 알고 있다. 진짜 책임자를 처벌하라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11.14 14:49
  • 조회수 2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 기자회견 개최 -

기자회견.png

 
전국공무원노동조합 소방본부(본부장 김주형)은 11월 14일(월) 11시 경찰청 정문에서 '국민은 알고 있다. 진짜 책임자를 처벌하라!'라는 제목으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

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기자회견을 통해, '그날 행정안전부장관도, 서울시장도, 용산구청장도 없었다. 
 
유일하게 참사 현장과 함께한 지휘관이 용산소방서장이었다. 그의 손과 발은 떨고 있었지만, 말과 행동은 떨지 않았다. 일생일대의 참사에서 홀로 분투했다.'면서 용산소방서장과 용산소방서 지휘팀장의 입건을 규탄했다.

또한, '이제는 구급대원들 기록을 압수하고 출동한 차량 188대, 출동소방관 620명의 현장 활동기록을 수사한다고 한다.'면서 하위직 공무원에게 향하고 있는 수사방향을 비판하며, '하위직 공무원을 향한 꼬리자르기 수사, 희생양 찾기를 그만 멈춰라.'고 호소했다.

발언을 하던 임수환 충남소방지부장은 '왜?  막상 책임져야 할사람들은 다 나몰라라 하고 시민들에게 도와달라고 목이 쉬도록 외치고 한사람이라도 더 살리지 못해서 자책감에 빠져 현재까지도 당시 상황이 생생히 떠올라 밤잠도 제대로 못자고 있는 일선 소방관, 경찰관들에게 지속적인 트라우마 치료는 못해줄망정 무었을 잘못했기에 하위직 공무원들에게 책임을 떠넘기는지 되묻고 싶습니다.'라며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

공무원노조 소방본부는 '국민은 알고 있다. 즉각 책임자 처벌하라! 하위직 소방관들에 대한 수사 즉각 중단하라! 책임자 처벌 없는 대책은 무용지물이다. 책임자를 처벌하는 길만이 확실한 재발 방지 대책임을 명심하라!'고 요구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민은 알고 있다. 진짜 책임자를 처벌하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