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여수해경, 종화동 앞 해상 익수자 2명 구조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9.13 10:34
  • 조회수 2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술마시고 물에빠진 친구 구조위해 뛰어들었다가 해양경찰에 같이 구조 -

 

여수해양경찰서(서장 박제수)는 “술을 마신 뒤 물에 뛰어든 친구를 구조하기 위해 입수 후 같이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해 해양경찰이 익수자 2명을 신속히 구조했다”고 13일 밝혔다.

 

여수해경에 따르면 이날 새벽 4시 5분께 여수시 종화동 앞 해상에서 익수자 2명이 물에 빠져 허우적대고 있는 것을 인근 주민이 발견해 신고가 접수됐다.

 

신고를 접수한 여수해경은 구조대 및 연안구조정을 급파해 신고접수 6분 만에 구조대가 현장에 도착하여 해상에서 허우적대고 있는 익수자 2명을 발견해 연안구조정으로 신속히 인양해 구조했다.

 

구조된 익수자 A(34세)씨와 B(34세)씨는 술을 많이 마신 상태였으며, 저체온증 외 별다른 건강상태에 이상 없이 119구급대 인계되어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익수자 A씨가 술이 만취한 상태로 물에 빠지자 친구인 B씨가 구조를 위해 같이 물에 뛰어들었다 물 밖으로 나오지 못한 것으로 확인됐다.

  

여수해경 관계자는 “연안의 항포구나 선착장에서는 해상추락의 위험이 많아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며, “사람이 물에 빠졌다면 직접 구조하기 보다는 신고와 함께 주변에 부력물체 등을 던져 주는 것이 2차 사고를 막을 수 있다”고 말했다.

 

종화동 익수자 구조하는 여수해경(2).png

사진/여수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여수해경, 종화동 앞 해상 익수자 2명 구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