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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무안 오룡지구 (가칭) 희망초, 희망중 중앙투자심사 통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4.22 19:28
  • 조회수 7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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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남도교육청이 지난 3월 발표한 중기 학교설립계획과 관련, 2025년 9월 개교 예정인 무안 오룡지구 내 (가칭) 희망초등학교, (가칭) 희망중학교의 설립(안)이 교육부 중앙투자심사를 통과했다.

 

22일(금) 전라남도교육청에 따르면, 교육부는 지난 4월 19일부터 이틀간 진행된 2022년 정기2차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전라남도교육청이 요청한 오룡2지구 내 초 1교, 중 1교의 설립안을 승인했다.

 

도교육청은 무안 오룡지구 내 공동주택 6,138세대 건립에 맞춰 안정적인 교육환경 제공을 위해 총 5개교(유 1, 초 2, 중 1, 고 1) 학교설립을 추진 중이며, 이번 중앙투자심사 승인을 통해 학교설립을 순조롭게 추진할 수 있게 됐다.

 

(가칭)희망초등학교는 1만 4,935㎡ 부지에 총사업비 409억 원을 들여 40학급(병설유치원 3학급 포함) 규모로 지어지며, (가칭)희망중학교는 1만 5,500㎡ 부지에 357억 원을 투입해 31학급 규모로 지어질 예정이다.

 

도교육청은 이들 두 학교에 대해 2025년 9월 개교를 목표로 2022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에 설계비 등을 반영해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도교육청은 이와 함께 오룡지구 내 아파트 분양공고 시기 등을 고려해 오는 7월 (가칭) 사랑초등학교를, 10월에는 (가칭) 오룡고등학교 설립 계획을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에 의뢰할 예정이다.

 

무안 오룡지구 학교신설계획 지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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