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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관합동조사단 구성과 적정낙찰제 도입을 위한 여수산단폭발안전사고 지역사회대책협의회 출범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2.04.07 16:09
  • 조회수 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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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천NCC 폭발 참사가 발생한 지 두 달이 다 되어간다.

 

그러나, 사고원인조차 규명하지 못하고 있으며, 이는 지역민들의 불안으로 이어지고 있다.

 

죽음의 화약고라 불리는 여수산단에서의 빈번한 폭발안전사고에 대한 근본적인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특히, 정부와 기업은 재발방지대책은커녕 재난대응시스템 조차 구축하고 있지 못한 실정이다. 지자체는 권한이 없다며 수수방관하고 있다.

 

이에, 여수산단 폭발사고에 대한 다양한 이해관계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지역사회대책협의회를 구성하고 활동에 돌입했다.

 

제안자로는 최동현 여수시여수산단공동발전협의회 상임부회장, 최관식 민주노총 여수시지부장, 강흥순 여수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 김대희 전남건강과생명을지키는사람들 공동대표 등 4명이 나섰으며, 1차 전원회의를 통해 박계성 여수지역발전협의회 이사장을 대책협의회 의장으로 선출했다.

 

지역단체, 노동단체, 시민사회단체, 각 정당 등이 참여하며, 정부와 기업에 근본적 문제해결을 위한 제도개선과 방향을 제시하며, 여수산단에서 실현될 수 있도록 연구와 실천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오늘 기자회견을 통해 정부와 기업, 여수시가 여수산단 안전진단과 폭발사고재발방지대책 수립에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하는 한편, 여수지역사회의 힘으로 민관합동조사단을 통한 안전진단과 적정낙찰제 도입을 위한 사회적 합의를 위해 활동할 것을 밝혔다.

 

기자회견1.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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