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5년간 3조 들여 체류관광지 기반 구축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3.30 14:53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전라남도가 동북아 해양관광 중심지 도약과 대한민국 제1 체류관광지 기반 구축 등을 위해 앞으로 5년간 3조 1천784억 원을 투입하는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을 확정해 공표했다.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은 관광진흥법에 근거한 법정계획으로, 문화체육관광부의 제4차 관광개발 기본계획(2022~2031년)과 연계해 추진된다. 전남권 관광개발계획의 연속성을 확보하고 전남 관광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4대 목표 8대 전략 64개 핵심사업을 담았다.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감도.png
여수 챌린지파크 관광단지 조감도/사진 전라남도

목표별로 ‘동북아 해양관광중심지 도약’을 위해 남해안 복합관광 거점조성 8개, 체험형 해양․생태관광 발굴 11개 사업을 추진한다.

 

‘안전한 체류관광 기반 구축’을 위해 관광환경 변화에 대응한 관광기반시설 확충 10개, 청정 전남 안심관광 이미지 구축 8개 사업을 시행한다.

 

‘도민중심 공정관광 환경 조성’을 위해 전남형 웰니스관광 활성화 5개, 주민주도형 관광개발계획 실현 5개 사업을 확정했다.

 

‘역사문화콘텐츠 활용 체험관광 육성’을 위해 감성만족 복합관광자원 발굴 7개, 남도의 역사가 흐르는 역사문화 관광루트 조성 10개 사업을 마련했다.

 

특히 주요 관광지 간 연계성을 강화해 전남권을 ▲휴양․웰빙 테마의 북부관광권 ▲섬 관광․해양 생태 테마의 서부관광권 ▲역사․문화 테마의 중남부관광권 ▲남해안 관광거점․레저 테마의 동부관광권으로 구분해 총 64개 전략 핵심사업을 추진한다.

 

제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 추진에 따른 경제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5조 4천118억 원, 부가가치 유발 2조 1천282억 원, 일자리 창출 7만 3천435명 등으로, 관광산업 발전과 함께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전남․경남 등 5개 광역시․도의 대규모 관광개발 프로젝트인 ‘남부권 광역관광 개발사업 기본계획’도 지난해 기본구상을 마무리하고 오는 4월부터 본격 진행될 예정이다. 전남도는 광역 대응체제를 주도적으로 운영해 사업 규모 확대 및 도 발굴사업 최대 반영을 위해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7차 전남권 관광개발계획…5년간 3조 들여 체류관광지 기반 구축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