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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경, 2022년 1회 수상구조사 자격시험 실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2.03.21 13:19
  • 조회수 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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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증 -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이종욱)는 지난 20일 광주광역시 남부대학교 수영장에서 2022년도 제1회 수상구조사 국자자격시험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구조사는 해양경찰청에서 주관하며 수상에서 인명을 구조할 수 있는 전문 역량을 갖춘 사람에게 자격을 부여하는 인명구조자격 중 유일한 국가공인 자격이다.

 

수상구조사 자격시험은 해양경찰청이 지정한 교육기관에서 64시간(이론 16시간, 실기 48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한 사람이라면 성별과 연령 제한 없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시험 과목은 ▲영법 ▲수영구조 ▲장비구조 ▲종합구조 ▲응급처치 및 구조 장비사용법 등 총 7과목을 평가하며, 100점 만점에 총점 60점 이상 각 과목별로 40점 이상 득점해야 합격할 수 있다.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증 취득 시 전국의 재난 안전 교육기관의 수상안전 교육 강사 또는 해수욕장, 물놀이장, 수상레저사업장 등에서 인명구조와 이용객 안전관리요원으로 활동할 수 있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국가자격시험에 걸맞은 수상구조 전문 인력 배출과 양성을 위해 앞으로도 안전하고 공정하게 시험을 집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목포 관내에서 73명이 시험에 응시하여 51명이 수상구조사 자격증을 취득했다.

 

목포해경이 수상구조사 국가자격시험을 실시하고 있다(1).png

사진/목포해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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