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코로나 외국인 확진자 증가에 따라 방역 총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0.14 12:21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진단검사 행정명령, 연근해어업 선박 종사 외국인 대상 확대

- 건축현장, 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식당, 직업·인력소개소 집중 모니터링

 

목포시가 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최근 2주간 발생한 목포시 확진자는 34명이다. 이중 외국인이 19명으로 절반을 넘게 차지하고 있는데 선원이 17명으로 압도적인 다수를 이루고 있다.

 

수도권 및 비수도권 일부지역(경상도 등)을 중심으로 외국인 확진자가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시는 지난 7월 16일부터 외국인 노동자 사업장의 내·외국인에 대해 주기적인 진단검사를 내용으로 하는 행정명령(10.17.까지)을 발동하는 등 선제적으로 대응해오고 있다.

 

특히, 어선의 입출항이 잦은 항구도시인 점을 감안해 근해어업 선박에 종사하는 내·외국인을 진단검사 행정명령 대상에 추가(7. 31.~10.17.)했으며, 지난 8일부터는 연근해어업 선박에 종사하는 외국인으로 대상을 확대해 시행 중이다.

 

외국인의 예방접종률을 높이기 위해서도 미등록자에게 임시번호를 발급해 예방접종센터에서 방문 당일 예방접종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등 등록 유무에 관계없이 접종하고 있다.

 

이와 함께 시 홈페이지 및 SNS(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행정명령 및 예방접종 사항을 신속히 안내하고 있으며, 유선 통화 및 안내문자를 통해 접종과 진단검사를 지속적으로 독려하고 있다.

 

안내사항이 외국인에게 실효적으로 전달될 수 있도록 다문화가족지원센터와 각국의 국적취득자를 통해 전화, 자조모임 SNS(국가별 모임) 등으로 홍보하고 있다.

 

시는 관리부서를 지정해 선원 이외도 외국인이 종사하고 있는 대규모 건축현장, 산업단지, 외국인 전용 식당 및 식료품점, 직업·인력소개소 등을 집중 모니터링하고 있다.

 

또 내·외국인의 진단검사 참여율 제고를 위해 현재 운영 중인 보건소 선별진료소 외에도 인파가 붐비는 평화광장에 임시선별검사소를 추가·설치해 운영(10.15.~11.14.)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코로나 외국인 확진자 증가에 따라 방역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