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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한전,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지원 스케일 키운다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9.01 16:22
  • 조회수 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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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기업 맞춤형 성장 지원 ‘스케일 업’(Scale-up) 사업 추진

- 고효율태양광, ESS 등 특화분야 15개 중소기업과 협약

 

나주시와 한국전력공사가 강소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위한 에너지 특화기업의 맞춤형 성장지원에 박차를 가한다.

 

전라남도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1일 한전 본사 비전홀에서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 업(Scale-up) 협약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시제품 제작, 기술지원, 시험·인증, 글로벌진출지원 등 기업의 자율적 욕구를 반영한 8개 분야 맞춤형 성장지원을 제공한다.

 

사업 대상은 전남 나주 강소특구 내 기업 또는 특화분야인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ESS) 분야 나주시 관내 중소기업으로 기업 당 최대 5000만원 한도에서 지원한다.

 

오늘 10월 31일까지 참여 기업을 수시 모집하며 예산 소진 시 종료된다.


이날 협약식에는 특화분야에 선정된 중소기업 15개 기업 대표·관계자 30여명이 참석했다.

 

전남 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 업(Scale-up) 협약식.png

사진/나주시

 

지난해 8월 28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 받은 나주 강소특구는 한전을 기술핵심기관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는 국내 최초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이다.

 

면적은 에너지신기술연구소가 들어선 나주 혁신산단과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등 총 1.69㎢(51만평) 규모다.

 

특구 내에선 고효율 태양광, 신재생 운전·유지보수(O&M), 에너지저장장치(ESS) 분야 특화사업을 추진한다.

 

입주 기관, 연구소기업, 첨단기술 보유기업에는 법인세·소득세·취득세·재산세 등 각종 세금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여기에 정부 주관의 기술 사업화 연구개발 과제 참여, 각종 실증사업 수행을 위한 사업비로 매년 최대 60억원 규모의 국비를 지원받을 수 있다.

 

나주시와 한전은 지난 4월 혁신도시에 산·학·연 혁신성장 생태계 확산과 지역사회와의 공동 발전을 위한 ‘Do Dream(두드림)+센터’를 개소, 강소특구 기업들에 대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스케일업 사업의 자세한 사항은 한전·전라남도·나주시·중소기업에너지기술마켓·전남테크노파크 누리집 ‘한국전력이 주도하는 강소연구개발특구 기업 스케일업 사업 수시모집 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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