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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충남 과학기술혁신포럼(씨앗포럼)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8.31 11: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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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남스마트팜빌리지는 충남의 지리적 여건을 활용하고, 국방국가산업단지와 연계되어야 -

 

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원장 김광선, 이하 진흥원)은 8월 26일(월) 오전 10시, 진흥원 회의실에서 충남스마트팜빌리지 발전 전략 마련을 위한 포럼을 개최했다.

      

코로나19로 인해 일반 참석자가 없는 온라인 포럼으로 진행되었으며, 유튜브(CIASTube, 충남과학기술진흥원 검색)를 통해 실시간 방송됐다.

 

참석자 소개를 시작으로, 윤명혁 전국농업마이스터대학 학장협의회 회장은 ‘미래시대 농업인을 위한 스마트팜빌리지 발전전략’이라는 제목으로 주제 발표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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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충남과학기술진흥원

주제발표에서 윤명혁 회장은 스마트팜빌리지 구축을 위해서 귀농인을 위한 스마트팜빌리지 조성을 지원해야 하며, 청년농업인 양성 지원 등과 같은 발전전략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또한, 충남의 교통 인프라를 활용해 농업의 집단화 및 유통체계를 구축하고, 나아가 충청권역의 협력을 통해 글로벌 유통 정책 추진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이후 김광선 진흥원장이 좌장을 맡아 종합토론을 진행했다. 첫 번째 토론자인 김성균 충청남도 농업정책과장은 스마트팜빌리지 조성에 투입되는 예산이 상당히 많은 수준으로 예상되기 때문에 투입대비 효과를 잘 따져봐야 하며, 특히 논산에 구축되는 국방국가산업단지와의 연계를 강조했다.

 

두 번째 토론자인 서정학 충청남도농업기술원 원예연구과장은 사회 전반적인 생산, 소비, 체험을 복합적으로 구현할 수 있는 스마트팜빌리지가 디지털농업 실현의 장이 되기 위해서는 농업 컨설팅 전문 인력이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세 번째 토론자인 임용표 충남대학교 원예학과 교수는 지속가능한 스마트팜빌리지가 되기 위해서는 유통, 가공 등과 같은 모든 과정이 시스템화될 수 있게 구축해야 하지만, 그에 앞서 스마트팜빌리지 구축에 대한 경제성 분석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마지막 토론자인 최신영 남북생명농업협회 연구소장은 편리한 교통과 수도권과 인접한 좋은 지리적 위치를 살려 충남스마트팜빌리지를 구축하는게 필요하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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