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봉리-재원도 항로 신조선 섬사랑3호 운항 개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8.30 16:57
  • 조회수 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성수)은 신안군 재원도, 어의도를 운항하는 봉리-재원 항로에 차도선형 신조 여객선 섬사랑3호를 8월 30일 투입했다고 밝혔다.

 

신조선 섬사랑3호는 156톤급으로 이전 선박보다 크고, 평속도 12.5노트로 빠르며, 차량도 대형승용차 7대 또는 5톤 트럭 2대에 승용차 2대까지 적재가 가능하다.

 

봉리-재원 항로는 타항로에 비해 높은 수송실적을 보이며 수송수요에 비해 기존 운항선박인 섬사랑17호(125톤)의 수송능력이 미치지 못하여 해당 도서주민들이 여객선 이용에 불편을 겪어 왔다.

 

이에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서는 여객선 이용불편을 해소하고자 국가보조항로 예비선의 대체선으로 건조된 신조 섬사랑3호를 동 항로에 투입하였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관계자는 “신조선을 투입함으로써 해당 항로 낙도 주민들의 해상교통편의와 경제활동이 상당히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보조항로 노후 여객선 교체를 위한 여객선 건조사업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섬사랑3호.png
섬사랑3호/사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봉리-재원도 항로 신조선 섬사랑3호 운항 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