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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계 휴가철 서‧남해안 연안여객선 29만8천명 이용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8.11 19:40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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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감염 재확산 및 임자대교 개통 영향으로 전년대비 4% 감소 -

 

목포지방해양수산청에 따르면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7.23.~8.10.) 전남 서·남해안(영광~강진) 지역 연안여객선 이용객은 29만8천명, 차량은 9만6천대를 수송하여 지난해 대비 각각 96%, 102% 수준으로 나타났다.

 

기간 중 전국적으로 코로나 변이 등 감염 재확산 및 완도군 도서지역을 중심으로 관내 확진자 발생에 따른 관광객 감소와 임자대교 개통(‘21.4)에 따른 항로 폐업(지난해 21천명)의 영향을 받은 것으로 파악된다.

 

주요 항로별로 살펴보면 목포권은 182천명으로 전년대비 1%가 늘어났으며목포/제주 항로가 49천명(144%), 목포/홍도 24천명(96%), 목포·남강-가산 26천명(103%), 목포/하의·신의 21천명(104%)이며,

 

완도권은 117천명으로 전년대비 10%가 줄어든 가운데 땅끝/산양 37천명(107%), 화흥포/소안 23천명(72%), 완도/청산 21천명(82%)으로 나타났다.

 

목포해수청 관계자는 “금년 하계 휴가철 특별수송기간 중에는 비교적 양호한 기상상황과 함께 단 한건의 사고없이 원활한 수송이 이뤄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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