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북 완주 일진하이솔루스 국내 최초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 출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7.08 16:2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수소 1회 적재량 500kg 적재가능(1.5배) , 수소운송경제성 확보 기대

- 차량 총중량 등 26톤, 총 길이 10m로 도심지역 주행 안정성 확보

 

8일 전북 완주에 위치해 있는 일진하이솔루스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 론칭 행사가 개최되었다.

    

금번 일진하이솔루스에서 국내 최초로 상용화한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Type 4)는 기존 금속재 수소튜브트레일러(300㎏ 수준) 대비 약 200㎏(1.5배)의 수소를 더 운송할 수 있어 물류비 절감을 통해 수소에너지 경제성 확보에 도움이 될 것이며,

 

아울러 기존 금속재 차량보다 경량화되고 길이가 짧아짐에 따라 그 동안 수소튜브트레일러의 하중과 크기로 인해 제한이 있었던 도심지역 수소운송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 (기존 금속재 T/T) 40톤/16m → (탄소 복합재 T/T) 26톤/ 10m

 

2-1.(사진) 일진하이솔루스, 국내 최초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 출시(일진하이솔루스 제공).png

사진/전라북도

현재 수소튜브트레일러는 탄소섬유의 가장 큰 시장인데, 일진하이솔루스에서 국산 탄소섬유를 적용하여 수소튜브트레일러에 들어가는 수소용기를 출시함에 따라,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의 시장이 본격적으로 활성화 될 경우 전라북도 탄소산업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할 것이다.

* 수소튜브트레일러 1대당 7톤의 탄소섬유 사용 추정(첨단소재 1개 라인 1년 생산량 2000천톤의 0.35%에 해당)

 

전북도청 이찬준 탄소바이오산업과장은, “앞으로 수소산업과 탄소산업은 기술적 협력이 반드시 필요한 관계로, 이미 전북도에서는 중기부와 탄소복합재 규제자유특구 사업을 통해 추가적인 수소튜브트레일러 개발 및 상용화를 추진하는 등 도내 탄소기업과 수소기업간 협력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북 완주 일진하이솔루스 국내 최초 탄소복합재 수소튜브트레일러 출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