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 내 침수 선박 발생 ‘긴급 인양’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6.28 13:44
  • 조회수 1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인명 및 해양오염 피해는 없어 -

전남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에 계류하던 어선에서 침수가 발생했으나 해경의 신속한 대응으로 무사히 인양 조치됐다.

 

목포해양경찰서(서장 임재수)는 지난 27일 오전 11시 20분경 전남 목포시 북항 내 소형물양장에 계류하던 어선 A호(1.75톤, 연안복합, 목포선적)가 침수되고 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파출소 순찰팀과 서해특수구조대를 현장에 급파, 선박의 안전 상태를 확인하고 신속하게 연료밸브를 봉쇄하여 기름유출 사고에 대비했다.

 

이어 해경은 선장이 섭외한 크레인 업체를 통해 이날 오후 1시 14분경 A호를 육상으로 인양해 안전한 장소로 이동 조치했다.

 

목포해경에 따르면 A호의 침수로 인한 인명피해나 해양오염은 발생하지 않았다.

 

목포해경 관계자는 “선박 소유주 등 관계자는 항포구 내에 계류되어 있는 선박이 바닷물 유입이나 조수간만의 차로 인해 침수나 침몰 사고 등이 발생할 수 있으니 지속적인 안전 점검 및 관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목포 북항 소형물양장 내에 침수선박이 발생해 크레인으로 인양 작업을 실시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북항 소형물양장 내 침수 선박 발생 ‘긴급 인양’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