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추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5.20 14:07
  • 조회수 1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28일까지 모집…빈집 개조‧조립주택 건축비 최대 1천500만원-

전라남도는 외국인 근로자의 숙소 개선을 위해 외국인 근로자와 근로계약을 한 농가에 주거지원 사업비를 지원한다고 밝혔다.

 

지원을 바라는 농가는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에 오는 28일까지 운영계획서를 제출하면 된다. 마감일 기준 고용허가제를 통해 외국인 근로자를 고용한 농가를 대상으로 하며, 농촌지역 빈집 또는 이동식 조립주택 설치 부지를 확보한 경우 해당한다.

 

올해 사업 규모는 총 72개소다. 오는 31일부터 6월 7일까지 시군별로 자체 심사해 대상 농가를 선정한다. 주방․욕실․화장실 등 생활시설 보유, 벽지․장판 신규 마감, 냉온수․환기․소방시설 구비 여부 등을 중점 확인할 방침이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 곳당 최대 1천500만을 빈집․부지 확보, 빈집 개보수, 이동식 조립주택 및 소방‧보안 시설 설치 등 비용으로 지원한다.

 

사업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빈집을 임차해 개조하면 개소당 1천500만 원 한도에서 전액 보조한다. 다만 본인 소유 빈집을 개조하거나 이동식 조립주택을 설치하면 총사업비의 30%를 농가가 부담해야 한다.

 

사업을 통해 개조 또는 설치한 빈집과 이동식 조립주택은 7년간 외국인 근로자 숙소로만 사용해야 한다. 빈집이나 부지를 임차하면 소유주와 7년 이상 임대차 계약을 해야 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외국인 근로자 숙소 지원사업 추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