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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시‧도의회 의장,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정부에 공동 건의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5.03 13:53
  • 조회수 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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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제논리 넘어 국가균형발전 차원 국가철도망계획 반영해야 -

 

(21.05.03)영호남 시도의회의장 공동건의문 발표 (2).png
사진/광주광역시의회

 

광주광역시의회 김용집 의장을 비롯한 영․호남 시․도의회 의장들이 3일 오전 광주시의회에서 달빛내륙철도 건설사업의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위한 공동 건의문을 발표했다.

 

시․도의회 의장들은 건의문에서 “영호남 시도민이 염원하는 달빛내륙철도 사업이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안에 빠진 것에 대해 충격과 실망을 금할 수 없다”고 우려를 나타내며, “광주-대구를 1시간대로 연결하는 달빛내륙철도사업은 동서화합, 진정한 국민통합과 지역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달빛내륙철도 사업은 단순히 경제적 논리로만 판단할 사안은 아니다” 라고 하면서 “경부고속도로, 호남고속철도, 인천국제공항 등도 건설 당시에는 경제성에 많은 우려가 있었지만 지금은 국가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고 역설했다.

 

특히, “달빛내륙철도가 건설되면 기존 철도망과 연계되어 전국적인 순환 철도망이 구축될 뿐만 아니라 영․호남을 중심으로 한 인적․물적 교류를 통해 소통과 화합을 촉진시킬 것이다”라고 피력했다.

 

한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은 10년 단위로 수립하는 최상위 철도 법정계획으로 달빛내륙철도 사업은 광주와 전남·북, 경남·북, 대구 등 6개 광역시·도를 거치며, 노선길이 203.7km, 총사업비 4조 850억 원이 투여되는 국책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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