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건립 수산물 안전 감시 대폭 강화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1.04.15 19:20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60억 투입, 연면적 2,270㎡ 규모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올 8월 준공 예정

- 방사능, 중금속 등 검사기능 확대로 유해 수산물 유통 사전차단

 

경상남도는 오는 8월 준공 예정인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건립·운영으로 국민들이 경남산 수산물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해양방출 결정 발표(4.13)에 따른 방사능 오염 수산물에 대한 국민적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운영으로 해양방사성 물질 자료 분석 등 일본 원전 오염수로 인한 어업 피해 예방대응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사본 -수산물안전관리센터조감도.png

센터를 운영할 도 수산안전기술원은 2011년부터 도내 양식장, 수협위판장 등 생산단계 현장에서 연간 약 600여건의 시료를 무작위 수거하여 방사능, 중금속, 항생물질 등 70여종의 위해물질 검출여부를 조사하여 불량 수산물이 소비시장에 유통되는 것을 사전 차단하는 방패막이 역할을 하고 있다.

 

특히, 방사능 검사의 경우 2014년 감마핵종 분석장비를 도입, 2015년부터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연간 150여 건의 해면 어획물에 대해 방사능(세슘 및 요오드) 분석을 추진, 해역별, 어종별 오염 정도를 조사‧분석하고 있으며, 검사 결과는 2주 간격으로 도 누리집에 공개 게시하고 있다.

 

이번에 건립되는 수산물 안전관리센터는 도내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의 안전성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전국 최초로 총 60억 원(국비 30 억원, 도비 30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여 올해 8월 준공·운영할 계획이다.

 

나아가 2022년부터 방사능 분석장비(1대→2대)와 전담 분석인력(5명→7명)을 확충하여 도내 수산물에 대하여 수시 감시(모니터링)할 계획이다. 이렇게 되면 현재 연간 150건의 검사 수를 300건으로 늘릴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우리나라 해역의 해양환경 방사성물질 조사를 추진하고 있는 해수부의 해양방사성물질조사 해역*을 현재 도내 4개소에서 추가 2개소(통영 매물도, 거제 장목) 확대함으로써, 촘촘한 조사를 통해 방사성 물질 유입 감시 기능을 강화하여 연안어장의 안전성을 확보토록 건의할 예정이다.

 

* 해양방사성물질조사 전국 71개소(해양수산부 39, 원자력안전위원회 32)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수산물 안전관리센터’ 건립 수산물 안전 감시 대폭 강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