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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도군 성내․남성마을, 생활여건 개조사업 선정 43억 확보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1.03.05 08:29
  • 조회수 1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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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생활·위생 기반시설 구축, 일자리·복지 지원 휴먼 케어 사업 등 추진

 

완도군에서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공모사업인 ⌜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에 완도읍 성내․남성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총 사업비 43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은 취약지역의 안전한 주거 환경을 확보하고, 주민 삶의 질 개선을 위한 것으로 대통령 직속의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하고 있다.

 

사업은 앞으로 4년간 추진되며, 주요 사업으로는 주민 안전에 직·간접 위협을 초래하는 재해 예방사업, 옹벽 정비, CCTV 설치와 하수도, 마을 공원, 안전도로 개설 등 생활·위생 기반시설 구축과 일자리와 복지를 지원하는 휴먼 케어 사업 등이다.

 

특히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완도읍 성내․남성마을 숙원 사업인 안전도로 개설과 마을 커뮤니티 공간을 마련할 수 있게 됐다.

 

또한 지붕 개량 및 노후 주택 정비 지원이 가능해 취약계층의 주거 환경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에서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위해 주민과 전문가를 통해 사업 특성에 맞는 대상지를 선정, 지난해 12월 균형위에 공모를 신청하였으며, 1월 전라남도 사전 평가와 2월에는 서면 및 현장 평가를 거쳐 최종 선정되었다.

 

한편 완도군은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총 447억 원을 투입해 현재 도시재생 뉴딜 공모사업(중앙마을), 도시재생 인정사업, 지역수요맞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지역 활성화 사업 등을 추진 중이다.

 

완도군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주관 공모사업 _2021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_ 선정(사업 계획도).p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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