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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도, 2021년 다문화가족지원사업 비대면 설명회 개최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20 16:46
  • 조회수 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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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다문화방송 제작·송출, 다문화소식지 발간 등 다문화수용성 증진 노력

전라북도가 20일 2021년 다문화가족지원 사업설명회를 비대면 화상회의로 진행했다.

 

시군 다문화가족 지원업무 담당 공무원과 다문화가족지원센터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다문화가족에게 실질적 도움이 될 수 있는 지원사업에 대한 설명이 이뤄졌다.

 

올해 다문화가족 지원사업은 전년 대비 6.9억 원(5.9%)이 증액되어 27개 사업 125억 원이 지원된다.

 

국비 지원사업은 다문화가족지원센터 운영과 다문화특성화사업 등 13개 사업이며, 전북도 자체 사업은 글로벌마을학당 운영, 다문화가족 고향 나들이 등 14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사례관리사와 통번역사를 6명 충원해 결혼이민자와 다문화가족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 기반 마련과 양질의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연중 운영되는 한국어교육 등 다수의 프로그램은 기존의 집합교육, 찾아가는 서비스와 온라인을 활용한 원격 화상교육, 전화 한국어교육 등 비대면 서비스를 병행해 다문화가족의 참여를 활성화하고 사업 효율성도 제고할 예정이다.

 

아울러, 코로나19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다문화가족지원센터를 운영해 다문화가족에게 신속하게 정보가 제공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다양한 가족 문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전화와 문자를 통한 안부체크 서비스와 전북 이주여성 상담소의 찾아가는 상담소 운영 및 경찰, 법률, 의료지원 원스톱 시스템 구축 등 폭력피해에 대한 본격적인 전문상담을 지원해 다문화가족의 장기정착을 지원하고 인권보호 체계를 공고히 할 계획이다.

 

또한, 지난해 행정안전부에서 외국인주민 지원 우수사례로 우수상을 수상한 다문화 방송 ’다정다감‘을 올해도 제작·송출하고 다문화소식지 ’사람들‘ 발간을 통해 다문화가족의 지역사회 구성원으로서의 활동 사례 등 다문화 인식개선 코너 확대로 다문화수용성 증진에 적극적으로 노력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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