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전남도,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화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18 15:04
  • 조회수 7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근무이력 체계적 관리…공사품질 향상 기대-

전라남도는 건설근로자의 임금 체불 및 퇴직공제금 누락 방지를 위해 근무 이력을 체계적으로 관리할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전자카드제는 건설근로자가 출·퇴근 시 공사현장에 설치된 단말기에 전자카드를 태그하면 근무기록이 건설근로자공제회 전자인력 관리시스템으로 자동 전송돼 근로일수, 퇴직공제 내역 등을 관리하는 제도다.

 

적용대상은 올해부터 발주된 100억 원 이상의 공공공사와 300억 원 이상의 민간공사다. 오는 2024년까지 공공공사의 경우 1억 원 이상, 민간공사는 50억 원 이상으로 단계적인 확대를 이어갈 계획이다.

 

전자카드 발급은 건설근로자 본인의 신분증과 기초안전보건교육 이수증을 지참해 전국 우체국 또는 하나은행 지점을 방문하거나, 우체국․하나은행의 인터넷 및 스마트폰 어플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외국인 근로자도 합법적인 체류자 중 건설업종 취업이 가능한 비자를 소지한 자에 한해 체류 자격 및 기간 확인을 거친 후 발급 가능하다.

 

전자카드제 시행의 효과로 건설근로자의 경우 근로일수 신고 누락을 방지해 퇴직공제금을 보호하고 체계적인 경력관리가 가능하게 됐다. 건설사업주는 퇴직공제 신고 및 노무관리를 간소화하고 근로인원을 실시간 확인할 수 있어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다. 이같은 체계적인 노무비 및 인력관리로 공사품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전남도, 건설근로자 ‘전자카드제’ 의무화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