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 미항으로 재탄생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01.05 14:18
  • 조회수 42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준설토 투기장 정비 및 조경시설 조성 등 깨끗한 어항으로 탈바꿈 -

신안군 임자면 소재 국가어항인 전장포항이 침수피해 없는 미항으로 재탄생됐다. 목포지방해양수산청(청장 장귀표)은 지난해 2월부터 50억 원의 예산을 들여 침수피해 방지를 위한 물양장 및 어항부지 높이기 공사를 단행해 지난해 말 완료했다.

   

공사후.png

공사 후 전경/사진 목포지방해양수산청

그동안 전장포항은 지대가 낮아 상습 침수 지역이었으나 어항 부지를 약 60cm 높임으로써 침수로 인한 어업인의 불편과 걱정이 해소됐다. 또한 기존 준설토 투기장을 정비해 어항부지에 산재된 컨테이너 등을 준설토 투기장으로 이전하여 깨끗한 어항으로 탈바꿈됐다.

 

특히 공사 진행 중 지역주민들의 건의를 적극 수용해 조경시설, 체육시설 등을 포함한 어항 편익시설을 조성하여 항내 환경 개선 및 주민 편의를 도모했다.

    

한편 전장포항이 위치한 임자도는 매년 튤립축제가 열리고 있으며, 국내에서 가장 길고 넓은 대광해수욕장 등 유명 관광명소가 위치해 있어 많은 관광객들이 찾는 섬이다. 또한 올해 3월부터 임자도 연륙교 공사가 완공되면 차로 방문이 가능해진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임자면 전장포항 미항으로 재탄생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