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대와 학연교수제 최초 도입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1.30 17:02
  • 조회수 1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전북대와 30일 협약체결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원장 윤석진)이 30일 전북대학교(총장 김동원)와 ‘학연교수 제도 운영 및 융합연구 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식에는 KIST 윤석진 원장을 비롯하여 김진상 전북분원장, 전북대 김동원 총장 등이 참석하였으며, 이번 협약은 정부출연 연구기관-국립대학교 간에 학연교수 제도가 적용된 최초의 사례다.

 

 

【학연교수제란?】

「산업교육진흥 및 산학연협력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국책연구소와 대학 간 공동연구 및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로, 학연교수로 선발되는 우수 교원 및 연구원은 양 기관에 동시에 소속되어 융복합연구와 인력양성을 공동으로 추진하게 된다.

 

 

협약에 따르면 KIST와 전북대는 상호 강점 분야의 연구책임자급 인력에게 양 기관의 겸임연구원·겸임교원 권한을 모두 부여한다.

 

또한 학연교수제도에 참여하는 학생들은 장학혜택과 함께 대학 강의와 연구기관의 교육을 동시에 수강할 수 있게 된다. KIST는 전북분원 복합소재기술연구소의 주도하에 ‘복합소재’ 분야에 중점을 두고 공동 연구를 추진할 계획이다.

 

아울러, 학연교수제도에 참여하는 연구인력은 복합소재분야 국책 연구과제를 수행함과 동시에 학생 연구인력을 지도하고, 이를 통해 양성된 우수인력들은 전북 주력산업인 탄소 융·복합 소재 및 부품 산업에 진출하여 지역 내에 선순환 효과를 불러올 전망이다.

 

KIST 윤석진 원장은 “학연교수제도를 통해 지역 내 융·복합연구의 새로운 모델을 제시하는 한편, 전북지역 내 과학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혁신의 발걸음을 멈추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과학기술연구원은 국내 최초의 과학기술 종합연구소로, 1966년 설립된 이래 대한민국 과학기술 발전과 경제성장의 촉매제 역할을 해왔으며, 국내 최초로 2016년부터 2년 연속 톰슨로이터에서 조사한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공공연구기관’ 6위를 차지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한국과학기술연구원, 전북대와 학연교수제 최초 도입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