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군 흑산도 해상서 35톤급 어선 전복 발생…목포해경, 사고수습 총력 [1보]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11.09 22:06
  • 조회수 8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선원 10명중 9명 구조, 선장 1명 실종 추정 조명탄 투하 사고해역 주변으로 수색에 총력 -

전남 목포해양경찰서는 9일 오후 6시 26분께 전남 신안군 흑산도 북서쪽 약 31km 해상에서 35톤급 근해채낚기 어선 A호(영광선적,승선원 10명)가 침몰 중에 전복되는 사고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신고를 접수한 목포해경은 모든 경비함정에 비상소집을 실시하는 한편 1010함 등 경비정 3척, 방제정 1척, 연안구조정 2척, 서해청 항공기 2대(B520, B704), 서해특수구조대 등 가용세력을 급파하며 인명구조와 사고 수습에 총력을 다 하고 있다.

 

특히 해경은 사고가 야간인 점을 감안, 인근 조업선박에 사고를 전파하였고, 이어 인근에서 조업 중이던 138정일호 등 3척이 도착하여 전복된 어선 주변에서 구조를 기다리던 선원 9명을 먼저 구조했다.

 

해경에 따르면 선장 K모(59세)씨 1명이 확인되지 않아 항공기 2대가 조명탄을 투하하며 사고해역에서 집중 수색하고 있다.

 

한편, 사고 현장에는 야간 상황과 높은 파고 등 기상불량으로 인해 시야확보에 어려움이 있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 현지기상 6~8m/s, 파고는 2m이상, 수온15도, 수심 63m

 

서해청 항공기가 조명탄을 투하하며 구조 및 사고해역을 집중 수색 하고 있다.png

                                                                                                            사진/목포해경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군 흑산도 해상서 35톤급 어선 전복 발생…목포해경, 사고수습 총력 [1보]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