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안군은 겨울철 해조류 별미인 돌김이 15일을 시작으로 신안수협 송공 물김 선상 위판장에서 올해 첫 햇김 위판을 가졌다.
금번 햇김 첫 위판가격은 물김 120kg 1망기준 평균 20만원으로 높은가격으로 형성되어 18일까지 40톤, 7천만원 위판고를 올려 위판김 어가소득에 큰 보탬이 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사진/신안군
올해 첫 물김은 신안군 압해읍 송공리 김양식어장에서 생산된 조생종 품종 잇바디돌김으로 곱창처럼 길면서 구불구불하다 하여 일명『곱창김』이라 불리며 만생종인 일반 돌김에 비해 맛과 향이 뛰어나 소비자들에게 인기가 높고 높은 가격에 판매되고 있다.
특히 신안김은 소나무, 대나무 등 지주항목을 세워 밀물과 썰물을 이용하여 김발이 햇빛에 자동 노출하는 옛 전통방식 그대로 양식을 하는 지주식 양식방법으로 전국에서 가장 많이 차지하고 있다.
신안군 김양식어장은 9,321ha로서 작년 514어가가 참여하여 64,000톤을 생산, 830억원의 소득을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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