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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 홍도 동방 0.2해리 해상 선박 충돌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8.19 10:49
  • 조회수 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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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명피해 및 주변해역 해양오염 없어 -

통영해양경찰서는 어제(18일) 오후 9시 25분경 통영 홍도 동방 0.2해리 해상에서 A호(4.99톤, 새우조망, 거제선적, 승선원 1명)와 B호(3.28톤, 연안복합, 거제선적, 승선원 2명)가 충돌했다고 밝혔다.

 

(200819)통영해경, 통영 홍도 동방 0.2해리 해상 충돌선박 발생(사진3).png

 

어제 오후 9시 25분경 도 동방 0.2리 해상에서 A호와 B호가 충돌하여 B호 선장이 VHF를 이용해 구조 요청 하는 것을 통영연안VTS가 청취해 통영해경으로 통보한 것이다.

 

통영해경은 경비함정 3척과 거제남부파출소, 장승포파출소, 욕지거점출장소 연안구조정을 즉시 보내 오후 10시 5분경 현장 도착해 확인해보니 B호의 선원 2명은 A호로 옮겨 탄 상태이며 침몰중인 B호를 A호가 예인 중이였으나 A호도 스크류에 이물질이 감김으로 예인이 어려워 경비정이 인계 후 A호와 B호를 예인해 갈곶도 남동방 약 3해리의 안전해역에서 B호에서 섭외한 C호에 인계해 오늘 새벽 2시 40분경 옥림항으로 예인했다고 전했다.

 

통영해경은 A호 B호 선장 모두 음주측정결과 이상 없으며 충돌해역 주변 해양오염은 없고 A호 B호 승선원 모두 안전하며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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