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국가기록원 소장 중요기록물 경남으로 돌아온다!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0.07.27 20:06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경남도 중요기록물 22만 6천 권 4년에 걸쳐 재이관

- 도민이 필요로 하는 맞춤형 기록정보 제공 기틀 마련

 

경상남도 중요기록물 22만6,000여 권이 도민의 품으로 되돌아온다.

 

경상남도기록원(원장 곽영준)은 지방기록물관리기관 설립이 의무화되기 이전인 2007년까지 국가기록원으로 이관된 경남도 중요기록물 대부분을 가져온다고 밝혔다.

 

재이관관련사진.png
사진/경남도

이를 위해 기록원은 올해 2억8,000만 원의 예산을 편성하였으며, 향후 4년 동안 총 11억2,000만 원(국비 50%, 도비 50%)으로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우선 올해 재이관되는 기록물은 8만3,000권으로 그 대상은 도민의 재산과 밀접한 연관성이 있는 6·25전쟁 전후 생산된 토지대장 및 농지원부 등이다.

 

이관자료는 기존 자료로 파악할 수 없는 내용을 담고 있는 경우가 많아 재산관리 소홀과 불의의 사고 등으로 조상의 토지현황을 알 수 없을 때 마지막으로 살펴볼 수 있는 귀중한 자료이다. 기록물 이관이 완료되면 도민들은 보다 손쉽게 관련 정보를 열람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이관사업은 대상 기록물 식별 및 목록 작성, 포장·이송, 검수, 정리, 시스템 등록 순으로 진행된다. 기간은 7월부터 11월까지이며, 완료된 목록은 12월 중으로 기록원 홈페이지(archives.gyeongnam.go.kr)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국가기록원 소장 중요기록물 경남으로 돌아온다!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