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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광 송이도 해상서 50톤급 예인선 전복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7.23 14:35
  • 조회수 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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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해양경찰서는 오후 1시 08분께 전남 영광군 송이도 동쪽 900m 해상에서 예인선 A호(50톤,승선원2명,목포선적)가 전복됐다는 신고를 접수했다.

 

해경은 즉시 경비정 등을 급파해 현장으로 이동 중에 있다.

 

이어 인근 해상으로 이동중인 선박에 구조협조를 알렸다.

 

현지 기상은 풍랑예비특보가 발효되어 8-10m/s, 파고는 2m이상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경에 따르면 사고선박에는 선장 등 2명이 승선 중에 있으며 인명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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