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 실현 속도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03.02 17:13
  • 조회수 4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국 최초 중압직류 대용량 중압직류 전력공급 통전식-

 

전라남도는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서 국내 최초이자 세계 3번째로 중압직류(MVDC) 전력 전송 실증 기반시설이 구축됨에 따라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 조성에 속도를 내게 됐다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 전력공브 통전식3.png
사진/전라남도

전남도에 따르면 2일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의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이영 중소벤처기업부장관, 김영록 전남도지사, 정승일 한국전력공사 사장, 윤병태 나주시장, 규제자유특구 참여 기관․기업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용량 중압직류 전력공급 통전식’을 개최했다.

 

* 중압직류(MVDC- Medium Voltage DC) : 1.5~100KV 전압범위(태양광․풍력 등 중거리 전력망 활용)

 

2019년 12월 중기부가 지정한 전남 에너지신산업 규제자유특구에선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중압직류 전력전송 실증’을 통해 중압직류에 대한 규제 완화, 기술 표준화, 인증 기반 마련 등 직류산업을 육성하게 된다.

 

최근 신재생에너지와 에너지 효율의 중요성 부각 등 글로벌 에너지 패러다임 변화 추세에 따라 직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가운데 이날 통전식이 이뤄져 ‘대용량 분산전원 연계 중압직류 전력전송 실증’ 사업을 본격 추진하게 됐다. 

 

340억 원을 투입해 중압직류와 저압직류 스테이션, 분산전원(태양광) 1.3㎿ 등 실증 인프라를 갖추고 실증 특례를 적용받아 직류 전송 용량 확대, 선로 설치 높이 완화 등 실증에 나서게 된다.

 

화면 캡처 2023-03-02 171231.png

중압직류 스테이션은 국내 최초이고, 세계적으로는 독일과 영국 다음 세 번째로 구축한 실증설비 핵심 인프라다.

 

전남도는 실증 인프라를 활용해 교류와 직류를 함께 운영하는 배전망 실증과 특고압 직류배전용 신뢰성 기술 개발 등 총 603억 원 규모의 국가사업에 참여하고 있으며, 올해 직류 관련 정부 공모사업도 유치할 방침이다.

 

* AC/DC 하이브리드 배전망 안전운영 기술(177억원), 차세대 전력반도체기반 전력변환장치개발(111억원)

 

또 중기부가 현 정부 국정과제로 추진하는 ‘글로벌 혁신특구 조성사업’도 유치해 ▲특구 실증 인프라 고도화 ▲국제 표준 제정 ▲해외 인증 지원을 통해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지원하는 등 에너지신산업을 도내 전역으로 확산토록 할 계획이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글로벌 에너지신산업 수도 전남’ 실현 속도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