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신안 반월․박지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떠올라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1.12.06 15:20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전남도 가고 싶은 섬 가꾸기로 ‘4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 단장-

전라남도는 유엔세계관광기구(UNWTO) 총회에서 ‘가고 싶은 섬’ 가꾸기 사업을 통해 ‘퍼플섬’으로 꽃단장한 신안 반월·박지도가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World Label)’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tlsdksd.PNG

사진/네이버이미지

유엔세계관광기구가 올해 시작한 ‘세계관광우수마을’ 선정은 문화유산의 보존 및 홍보, 관광을 통해 지속가능한 개발을 하는 세계의 각 마을을 평가해 인증하는 사업이다. ‘최우수 관광마을’, ‘최우수 관광마을 개선 프로그램(Upgrade Program)’, ‘최우수 관광마을 네트워크 (World Network)’로 나눠 선정한다.

 

이 가운데 제일 높은 등급인 ‘제1회 유엔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공모에 세계 75개국 170개 마을이 본선에 진출해 경쟁을 펼친 결과 신안 반월․박지도를 비롯해 32개국 44개 마을이 선정됐다.

 

전남도는 ‘가고 싶은 섬’ 사업으로 2015년부터 반월‧박지도를 ‘사계절 보라색 꽃피는 퍼플섬’을 주제로 2019년까지 40억 원을 투자해 개발했다. 그 결과 올해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됐고, 미국 CNN, 폭스 뉴스에 소개되는 등 세계적으로 조명을 받았다.

 

유미자 전남도 관광과장은 “환태평양시대 신해양 친환경 수도 전남의 아름다운 섬이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며 “퍼플섬과 함께 해양자원이 전남의 핫플레이스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퍼플섬의 ‘유엔 세계관광 최우수마을’ 선정이, 해양관광 활성화의 마중물이 되고, ‘2022~2023년 전라남도 방문의 해’의 다양한 콘텐츠 개발에도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스페인 마드리드에 본부가 있는 ‘유엔세계관광기구’는 1925년 조직된 국제관광연맹(IUOTO)을 개편해 1975년 설립한 국제연합(UN) 전문기구다. 관광 진흥과 개발, 관광정책을 조정하는 역할을 하고 있다. 한국을 비롯한 총 155개 회원국과 6개 준회원국, 400여 지부(민간단체·교육기관·관광협회·지역관광기관 등)가 가입해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국가 명운 걸고 싹 쓸어버려라” 전 부처 뒤흔든 대통령의 ‘특명’
  • 장흥군, 2026년 10월 1일 자 수시 인사발령 단행
  • [기획·재조명] 영화 ‘암살자(들)’이 다시 꺼낸 1974년 8월 15일…육영수 피격 사건, 무엇이 사실이고 무엇이 의혹인가
  • 항만 사이버공격 5년간 1,168건 폭주하는데… 수사할 해경 전담인력은 전국 '8명'뿐
  • [KJB 뉴스] 통영 해상서 낚시어선 좌초…승선원 22명 전원 무사 구조
  • [인사]KJB한국방송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전국 섬 주민 무료입장… 24일부터 전면 확대
  • 온누리상품권 최다결제 가맹점  10곳 중 3곳은‘와인 성지’마트
  • 부안 고려청자휴게소, ‘잠시 쉬는 곳’에서 문화 향유 공간으로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신안 반월․박지도, 세계 최우수 관광마을 떠올라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