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시,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 발생, 방역 총력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0.08.28 13:04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10번 확진자 8.15 광복절 참석 신안군민 28일 새벽 2시 목포에서 최종확진

- 11번 확진자 용해동 소재 택시운전사 24일 증상발현, 28일 오전 10시 최종확진 -

 

(08.28.상황실) 코로나19 10,11번 확진자에 따른 긴급발표3.png

 

목포시에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가 발생해 지역 내 감염확산 차단에 총력 대응하고 있다.

 

이번 10번 확진자는 신안군민으로 8.15 광복절 집회 참석 후 지난 17일 음성판정 후 신안군에서 능동감시자로 관리하던 중 28일 목포에서 최종 확진판정받아 강진의료원으로 이송 격리됐다.

 

10번 확진자는 지난 20일부터 목포 임시거처에서 머무르던 중 22일 장염 의심 증상이 나타나 24일 지인이 운영하는 전라북도 소재 병원에서 진료 받았다. 증상이 지속되자 지난 27일 오후 5시 목포기독병원 야외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 후 전남보건환경연구원 확인결과 28일 새벽 2시 반경 최종 양성 판정 됐다.

 

시는 10번 확진자가 28일 최총 확진판정 됨에 따라 확진자가 머물렀던 임시거처 및 선별진료소에 대한 방역 소독을 완료 하고 접촉자 2인과 그 가족 4명을 포함한 총 6명에 대한 진단검사를 오전7시 실시하고 결과가 나오는대로 발표할 방침이다.

 

11번 확진자는 용해동 소재 택시운전자로 24일 발열증상이 나타나 27일 오후 5시 목포시 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진단검사하고 28일 오후 10시 민간검사기관에서 확진판정 받았다.

 

시는 11번 확진자에 대한 감염경로와 동선 및 접촉자 파악을 위한 심층 역학조사를 실시하고 있어, 결과가 나오는 대로 신속 발표할 예정이다.

 

시관계자는 “최근 코로나19 확진양상을 보면 강력한 전파력으로 빠른 확산세를 보이고 있어 엄중한 시기”라며 “타지역방문, 불요불급한 모음을 자제해 동선을 최소화 하고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 할 것”을 당부했다. 또한 “음성판정된 지역내 8.15 광복절 집회참석자 23명의 능동감시자의 이동 자제”를 요청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시, 코로나19 10번째, 11번째 확진자 발생, 방역 총력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