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해경안전서, 해상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 187건 적발

  • KJB한국방송 김 호 기자 기자
  • 입력 2015.11.02 11:59
  • 조회수 13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해상종사자 안전 의무 준수 당부, 안전저해사범 단속 지속추진
 
해경이 해상안전저해사범에 대한 특별단속을 벌인 결과 목포권에서 187건이 무더기로 적발되면서 해상종사자들의 안전 경각심이 요구되고 있다.
 
2일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에 따르면 4월 말부터 지난달까지를 해상안전사범 특별단속기간으로 정하고 해상안전수사전담반을 운영해 단속을 추진한 결과 187건을 적발했다고 밝혔다.
 
3회 음주측정 거부, 음주측정기를 밀쳐내는 선장2.jpg
 
단속된 주요 유형은 ▲구명동의 미착용․안전의무 미준수 등 낚시관리및육성법 위반 43건 ▲항계 내 어로행위 등 선박입출항에관한법률 위반 41건 ▲치사ㆍ상, 선박파괴ㆍ매몰 등 업무상과실범죄 34건 ▲무면허조종 등 수상레저안전법 위반 20건 ▲선박안전법 위반 16건 등으로 나타났다.
 
항계내 불법조업한 선박이 해경에 적발되어 조사를 받고 있다.JPG
 
특히 승선정원초과 11건, 음주운항 9건 등 자칫 대형인명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사건을 사전에 단속함으로써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해상종사자들의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일깨웠다.
 
목포해경안전서는 “목포항은 특성상 항폭이 좁고 항내 불법 어구 설치나 어로행위 등으로 인해 선박의 입ㆍ출항시 안전사고 우려가 높은 만큼 해상종사자들의 안전 주의의무가 각별히 요구된다”며,
 
“앞으로도 안전한 바다와 해양 법질서 확립을 위해 목포항계 내 어로행위 및 승선정원 초과, 음주운항, 어선 불법 증ㆍ개축 등에 대한 단속을 계속 이어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해경안전서, 해상안전저해사범 특별단속 187건 적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