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목포항 오염물질 배출행위 집중 예방활동 전개

  • KJB한국방송 노영윤기자 기자
  • 입력 2015.10.27 15:50
  • 조회수 1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목포해양경비안전서, 목포항 해양오염 예방대책 추진
 
목포항내에서 폐유 등 오염물질을 버리는 행위에 대해 목포해양경비안전서(서장 구관호)가 연말까지 집중단속을 전개한다.
 
해양오염예방 현장지도 실시.JPG
 
최근 목포항에서 어선, 예인선 등 소형선박에서 버린 것으로 추정되는 오염물질로 인해 해양환경이 훼손되는 사례가 종종 발생해 미항 이미지가 실추되고 있는 실정이다.
 
3년간 목포해역에서 접수된 해양오염 신고는 총 265건에 달한다. 이중 186건이 목포항에서 발생한 것으로 주로 목포항 출입 항로와 내항, 남항부두 등 소형선박이 밀집한 해역에 집중되고 있다.
 
이에 목포해경안전서는 목포항 해양오염 예방 종합대책을 수립하고 선내에서 발생한 오염물질을 몰래 버리는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목포항 연안에 설치된 CCTV를 D/B화(관리카드화)해 오염사고 수사에 적극 활용할 방침이다.
 
또한 해·육상 입체적인 지도점검을 펼치고 어민, 예인선 등 종사자를 대상으로 간담회, 교육 등을 실시하는 한편 목포항 항만교통관제센터를 통해 해양오염예방 안내방송을 실시할 계획이다.
 
서광열 해양오염방제과장은 “아름답고 깨끗한 목포항을 만들기 위해 오염사고 예방활동에 대한 해양종사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각별한 주의를 당부 드린다.”고 말했다.
 
기름 등 오염물질을 해상에 버리는 경우 그 양에 관계없이 해양환경관리법에 의거 최고 5년 이하 징역 또는 5천만 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질 수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목포항 오염물질 배출행위 집중 예방활동 전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