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무안군, 영농일손부족‘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서 해결

  • KJB한국방송 양완기자 기자
  • 입력 2015.10.26 14:31
  • 조회수 14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상반기 653명 일자리 알선, 하반기도 활발히 운영 중

무안군이 농번기철을 중심으로 영농일자리를 알선하는 ‘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가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0.26 무안군 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1.jpg
 
과거 해제동초등학교 자리에 지난해 10월 문을 연 ‘무안군 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는 숙박시설, 샤워실, 식당 등 현대식 시설을 갖추고 무안 외 지역에 거주하는 영농일자리 참여자에게 무료숙박을 제공하며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영농인력을 공급해 오고 있다.

무안군에 따르면 지난해 82명에게 일자리 알선(숙소이용 67명)을 했고 금년 상반기에는 653명에게 일자리 알선(숙소이용 629명)을 해 이용자가 급등했음을 알 수 있다.
 
특히 올봄 영농기에는 서울, 광주, 제주 등 외지에서 거주하는 영농일자리 참여자가 무료숙소를 이용하며 안정적인 영농인력 공급과 인건비 안정으로 지역 농가에 큰 호응을 얻었으며, 지난 7월에는 전남대학교 수학교육과 학생 50여명이 동 센터와 연계해 농활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군 관계자는 “일자리지원센터에 대한 호응도가 높고, 일자리 알선 희망자가 갈수록 늘어가는 추세”라며 “이제까지의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활성화시켜 농번기 고임금 체계를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추천뉴스

  • 트럼프의 ‘반도체 관세’ 칼날, 한국 반도체는 어디로 가나
  • 무안공항 참사 20개월 만의 첫 결론… '위법 둔덕' 은폐한 국토부 공무원 7명 송치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무안군, 영농일손부족‘황토랑일자리지원센터’서 해결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