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최초 행복택시 운행, 보성녹차의 세계화, 메르스 극복 등
“지방자치의 선진모델로 떠오르다”
보성군이 민선6기 1주년을 맞아 5만여 군민과 함께 이루어낸 성과와 더불어 희망찬 미래를 제시하는 시간을 가졌다.
민선6기 이용부 군수는 군정목표를 ‘군민과 함께 만드는 행복한 보성’으로 정하고 ‘경쟁력 있는 농어업 육성’ 등 7대 역점시책을 마련하여 차질 없이 추진한 결과, 행정자치부 정부합동평가 우수, 농촌재능나눔 우수, 자원봉사센터 최우수, 보성다향대축제 유망축제, 지역경제활성화사업 우수, 세수증대 유공, 녹차미인보성쌀 전남10대 브랜드 수상 등 알찬 성과를 거뒀다.
군민과의 약속을 성실하게 이행하기 위해 군수 공약사업을 3개 벨트조성과 5대 약속을 중심으로 43개 단위사업과 66개 세부사업으로 확정하고 지역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기반시설 확충과 생명 농어업 육성, 문화예술 부흥 및 복지·교육·경제시책 등을 다양하게 추진함으로써 보성군의 혁신 기틀을 다지고 있다.
전남 최초로 시작한 행복택시는 16개 마을 시범운행에서 36개 마을까지 확대시행하고 농어촌버스 미운행 36개 마을에 군내버스 추가 운행 등 교통복지 사각지대 해소에 적극 나서고 있다.
올해 외래산부인과 진료개시로 지역 산모들의 출산환경을 크게 개선시켰고, 전 군민과 공무원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군민의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응급의료체계구축에 심혈을 기울였다.
최근 보성군은 보성거주 A씨가 서울 모병원에서 메르스 확진자와 접촉 후 지난 10일 첫 메르스 양성반응을 보였으나 온 군민이 힘을 한데 합쳐 선제적으로 대응하여 보성메르스 사태를 극복하고 메르스 청정지역으로 입증한 사례는 높이 평가되고 있다.
메르스 극복을 위해 보성군은 메르스관리대책본부 운영으로 집중 방역소독, 환자거주 마을격리, 접촉자 모니터링, 구호물품 지원, 주민 감염예방 홍보 등에 심혈을 기울였으며, 특히 마을격리에 따른 주민불편해소와 일손돕기, 농산물 사주기 운동 등 민심 수습과 호흡기 질환 예방에 좋은 ‘군민 녹차 마시기 운동’을 펼치며 메르스 감염예방에 힘써 나갔다.
보성녹차의 세계화 기반구축을 위해 6년 연속 미국(USDA), 유럽(EU), 일본(JAS) 국제유기인증 획득과 함께 세계최대 차소비국인 러시아 교두보 확보를 위해 카자흐스탄에 한국차문화원 개설, 러시아 극동지역의 ‘미디어 슈미트(Media Summit) 2015’ 행사 참석 등 보성녹차 해외 판로 개척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또한 벌교꼬막 관광상품화 및 생산 인프라 구축을 위해 수산물산지유통센터 건립, 종묘배양장과 중간육성장의 내실 있는 운영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역사와 문화가 공존하는 보성관광을 위해 보성다향대축제, 서편제보성소리축제, 득량역 추억마을 코스프레 축제, 빛축제 개최와 충무공 이순신 장군 유적복원, 태백산맥 테마파크 조성 등 다양한 역사·문화·관광콘텐츠 발굴로 힐링과 즐거움을 주는 글로벌 창조 관광시대를 열어가고 있다.
최근 500석 규모의 최신시설을 갖춘 문화예술회관의 개관으로 지역민에게 다양한 문화 콘텐츠를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제암산자연휴양림 내 산림생태문화체험단지 마무리로 짚라인과 어드벤처시설, 숲속의 집, 데크로드 등을 갖추고 체험·휴양·힐링의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지역의 인재를 키우는 보성인 양성을 위해 인재육성기금 목표액을 당초 100억원에서 150억원으로 상향조정하고 지역교육 기반사업 강화 및 보성군청소년수련원·천문과학관 개관으로 다양한 체험교육과 청소년 복지향상에 기여하고 있으며, 2014 대한민국 공공건축상 부문에서 ‘국토부 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이용부 군수는 “지난 1년 동안 군민들과의 약속을 지켜내고 계획한 일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부지런히 달려왔다”며 “우리의 미래세대에게 자랑스러운 보성을 물려줄 수 있도록 화합과 번영의 역사를 만드는 여정에 군민 모두의 아낌없는 성원과 힘찬 격려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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