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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소방서 조완훈 소방경, 헌혈 200회 달성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6.05.08 22:30
  • 조회수 26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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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 수상… “생명 나눔 실천의 모범”
전남 순천소방서 소속 조완훈 소방경이 헌혈 200회를 달성하며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을 수상해 지역사회에 깊은 감동을 주고 있다.

    

순천소방서는 조완훈 소방경이 지난 4일 헌혈 200회를 기록하고, 대한적십자사로부터 명예대장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고 밝혔다.

 

조 소방경은 오랜 기간 꾸준한 헌혈 참여를 통해 생명 나눔을 실천해 왔으며, 이번 200회 달성은 단순한 숫자를 넘어 수많은 생명을 살리는 데 기여한 값진 성과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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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완훈 소방경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헌혈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순천소방서 제공

 특히 대한적십자사 명예대장은 지속적인 헌혈 참여와 봉사 정신을 인정받은 사람에게 수여되는 상으로 알려져 있다. 조 소방경은 화재와 재난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본연의 임무뿐 아니라, 헌혈을 통한 생명 나눔 실천으로도 귀감이 되고 있다.

 

조완훈 소방경은 “현장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키는 일과 더불어 헌혈을 통해 또 다른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점에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건강이 허락하는 한 꾸준히 헌혈에 동참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최기정 순천소방서장은 “조완훈 소방경의 헌혈 200회 달성과 명예대장 수상은 전 직원의 자긍심을 높이는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생명 나눔 문화 확산과 이웃 사랑 실천에 적극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번 수상 소식은 단순한 개인의 선행을 넘어, 공직사회의 봉사 정신과 지역사회 생명 나눔 문화 확산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일깨우는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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