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이호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목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무안반도 통합 위해 “차기 통합시장 불출마” 파격 선언시장 급여 전액 기부… 1,000억 소상공인 진흥기금 조성 약속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6.03.03 21:13
  • 조회수 301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KJB한국방송=디지털뉴스팀]

이호균 목포시장 예비후보가 3일 오후 목포시 시민의 방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는 슬로건을 내걸며 목포시장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호균_기자회견600.jpg
이 예비후보는 이날 출마 선언에서 무안반도 통합 추진, 항만 기능 재편을 통한 산업·관광벨트 구축, 소상공인 지원 확대 등을 핵심 공약으로 제시하며 목포를 서남권 핵심 거점 도시로 성장시키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 “무안반도 통합 위해 기득권 내려놓겠다”

이 예비후보는 오랜 숙원사업인 목포·무안·신안 통합을 최우선 과제로 제시했다.

그는 “세 지역이 하나의 도시권으로 성장해야 서남권의 미래 경쟁력이 생긴다”며 정치권의 기득권이 통합의 걸림돌이 되어왔다고 지적했다. 특히 그는 “통합이 이뤄질 경우 차기 통합시장 선거에 출마하지 않겠다” 는 파격적인 선언과 함께 필요하다면 임기 단축도 감수하겠다고 밝혀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 목포 항만 재편… 산업·물류·관광 삼각벨트 구축

목포의 경제 체질을 바꾸기 위한 항만별 특성화 전략도 제시됐다. 이 예비후보는 신항 → 해상풍력 산업 배후단지 남항·내항 → 해양관광 중심지 목포항(선창) → 국제 전자상거래 물류허브

북항 → 수산식품 산업벨트로 발전시키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또한 목포~영암 신대교 건설 5성급 특급호텔 유치 30분 광역 교통망 구축 등을 통해 관광과 산업이 결합된 서남권 중심도시 목포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 “시장 급여 전액 기부”… 소상공인 지원 확대

민생경제 활성화를 위한 정책도 함께 발표됐다. 이 예비후보는 1,0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 육성진흥기금을 조성하겠다고 밝히며, “시장에 당선되면 시장 급여 전액을 소상공인 진흥기금에 기부하겠다” 고 선언했다. 또한 매관매직과 각종 사업 비리를 차단해 투명하고 공정한 시정 운영을 약속했다.

 

■ “목포 태생의 뚝심… 목포의 체질을 바꾸겠다”

목포에서 태어나 성장한 이 예비후보는 “30대 시절 연청 목포지회장을 시작으로 지금까지 민주당과 함께해왔다”며 중앙정부와의 협력을 통해 목포 발전에 필요한 예산과 정책을 확보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선거는 단순히 사람을 바꾸는 선거가 아니라 목포의 미래를 바꾸는 선택” “서남권 중심도시 목포를 향한 여정에 시민들이 함께해 달라”고 호소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이호균 “목포를 더 크게 쓰겠다”… 목포시장 출마 공식 선언무안반도 통합 위해 “차기 통합시장 불출마” 파격 선언시장 급여 전액 기부… 1,000억 소상공인 진흥기금 조성 약속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