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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어라인,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에 전동스쿠터 10대 후원“중증 지체장애인 이동권 보장 실천”…전남 지역 자립 지원 사회공헌 확대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6.01.18 00:46
  • 조회수 29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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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지역 중증 지체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자립 지원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전동스쿠터 전달식에 참석한 주식회사 케어라인 임직원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png
전동스쿠터 전달식에 참석한 주식회사 케어라인 임직원과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임직원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전남지체장애인협회 제공

 

전남지체장애인협회(협회장 김종택)는 16일, 장성군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주식회사 케어라인(대표 조해인)과 함께 전동스쿠터 10대를 전달하는 후원물품 전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김종택 협회장을 비롯해 전남지체장애인협회 임원과 도내 22개 시·군 지회장, 케어라인 최대헌 부대표이사와 홍준철 팀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함께했다.

 

이번 후원은 케어라인이 장애인의 이동권 보장과 일상 자립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2026년 신모델 ‘나드리 M-100’ 전동스쿠터 10대를 전남지체장애인협회에 기증하면서 마련됐다.

 

앞서 케어라인은 한국지체장애인협회에도 전동스쿠터를 기부하며,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이동 편의 증진을 위한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 모델 발굴에 협력하기로 한 바 있다. 이번 전남 지역 전달 역시 그 실천의 연장선이다.

 

케어라인 최대헌 부대표이사는 “케어라인은 지난 40년간 노약자와 장애인의 자유로운 이동이라는 가치를 지켜왔다”며, “이번 후원이 전남 지역 장애인들의 이동 편의와 자립 생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상생의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이에 대해 김종택 전남지체장애인협회장은 “장애인의 이동권은 곧 삶의 질과 직결되는 매우 중요한 권리”라며, “뜻깊은 후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협회는 후원 물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공정하고 투명하게 전달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남지체장애인협회는 앞으로도 기업 및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권익 증진과 자립 지원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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