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통영해경, 통영시 매물도 인근 충돌선박 (유조선-어선) 구조에 나서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8.10 21:42
  • 조회수 55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어선 승선원 6명 타박상 등 부상 입었으나 생명에는 지장없어 -

 

통영해양경찰서는 10일(토) 03시 46경 통영시 매물도 북동방 1해리 인근 해상에서 유조선 A호(1,461톤, 부산선적, 승선원 10명)와 어선 B호(4.99톤, 거제선적, 승선원 6명)가 충돌하였다는 신고를 접수 받고 구조세력을 급파했다.

 

1.png
사진/통영해경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확인결과 유조선 A호에는 선체피해 및 인명 피해 없으나, 어선 B호의 좌현 선체 일부가 파손 및 침수되어 자력항해가 불가하며 승선원 6명이 타박상 등의 부상을 입은 것으로 확인했다.

 

이후 어선 B호의 선장을 포함한 승선원 6명을 연안구조정을 이용하여 거제 대포항으로 이송하여 119구급대에 인계했으며, 파손되어 침수가 발생한 선체에 배수펌프를 이용하여 배수작업을 실시했다.

 

또한 어선 B호는 자력항해가 불가한 것으로 확인되어 2차 사고 방지를 위한 부력부이를 설치한 뒤 배수작업을 병행 실시하며 통영해경이 섭외한 민간해양구조선 C호(19톤급)을 이용, 인근 항포구로 예인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통영해경은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양 선박 관계자들의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 “야간 조업 및 항해 시 주변 견시와 레이다 등 항해 장비 모니터링을 통해 사고방지에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통영해경, 통영시 매물도 인근 충돌선박 (유조선-어선) 구조에 나서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