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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안군, 올해 첫 MOU 체결국 외국인 계절근로자 도입

  • 문지훈 기자
  • 입력 2024.05.17 21:05
  • 조회수 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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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베트남 계절근로자 50명 입국 환영식 및 설명회 개최

 

전북 부안군은 17일 MOU 체결한 베트남 카마우성 터이빈현 외국인 계절근로자 50명의 입국 환영식 및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날 입국 근로자를 대상으로 근로조건, 체류에 관한 유의사항, 기초법질서, 한국사회적응정보, 농작업안전수칙, 부안군 현황안내 등 조기적응을 위한 사전 교육을 실시했다.

부안군, 베트남 계절근로자 입국 환영식 및 설명회.png
사진/부안군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농촌의 고령화와 인구감소로 인한, 인력부족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중개센터를 운영하는 제도이며, 체류기간은 5개월(E-8)이며 성실근로자는 고용주와 합의해 최대 3개월까지 연장할 수 있다.

 

올해 부안군은 206명의 계절근로자가 입국해 50개 농가에서 근로할 예정이다. 

 

지난해 대비 132명 증가했으며 MOU체결국인 베트남 근로자 50명, 결혼이민자 가족·친척 초청방식의 베트남 외 4개국의 근로자가 156명이다.

 

부안군은 계절근로자가 근무하는 동안 근무여건, 주거환경, 임금지급, 인권침해 등에 관한 사항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하고, 계절근로자 중 베트남 근로자가 87% 차지하고 있어 베트남 출신의 결혼이민자 통역 도우미를 통한 농가와 근로자 간의 언어소통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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