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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또 하나의 새로운 이정표, 국내 최초 하천 수상 퍼레이드 연출

  • 노다혜 기자
  • 입력 2024.03.29 16:11
  • 조회수 1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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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원된 뱃길따라 관람객과 시민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주·야간 수상 퍼레이드 진행 -

 

전남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국내 최초 하천 수상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기존 정원드림호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해 특별함을 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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짱뚱어 퍼레이드 배(조감도) /사진 순천시

지난해 순천시는 고려초기 순천 동천에 배가 드나들었다는 역사적 사실을 바탕으로 동천 뱃길 복원에 나섰다.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 기간 중 새롭게 복원된 뱃길을 따라 국가정원과 도심을 왕복하는 ‘정원드림호’를 운영해 큰 호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정원드림호’에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더해 수상 퍼레이드를 진행한다. 

 

이를 위해 순천만습지와 국가정원 일원 동·식물을 모티프로 하여 기존 ‘정원드림호’를 업그레이드했다. 

 

흑두루미, 짱뚱어, 칠게 등 순천만을 대표하는 동물을 캐릭터화했으며,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화훼와 조화를 이루도록 연출했다.

 

수상 퍼레이드는 4월부터 10월까지 월요일을 제외하고, 매일 2회 운영된다. 퍼레이드 선박에는 실제 관람객이 탑승할 수 있도록 진행하는 한편, 야간에는 조명 등 화려한 연출을 더해 동천과 국가정원의 아름다운 야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한편 애니메이션 캐릭터를 활용한 정원드림호는 일일 26회 운행될 예정이며, 100% 현장발권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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