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충남도, 198억 투입해 칠갑산 휴양랜드 내 1840㎡ 지상 2층 규모 건립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4.03.13 19:35
  • 조회수 1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충남도는 청양군 칠갑산 휴양랜드 내에 조성하는 ‘충남기후환경교육원’ 건립 사업이 첫 삽을 떴다고 13일 밝혔다.

 

충남은 광역지자체 중 유일하게 환경 전문 교육시설이 없던 지역으로, 2021년 ‘충남 기후환경교육원 입지 선정’ 공모를 통해 청양군 칠갑산 휴양랜드가 선정되며 전국 최초로 숙박형 탄소중립 전문 교육시설을 갖추게 됐다.


이날 칠갑산 휴양랜드에서 열린 착공식에는 김태흠 지사를 비롯해 임상준 환경부 차관, 김일수 부교육감, 주민 및 관계자 등 250여 명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화면 캡처 2024-03-13 201257.png
사진/충남도

 

충남기후환경교육원은 탄소제로 생활을 직접 체험하고, 실천할 수 있는 교육을 제공하는 환경교육 전문시설이다.

 

도는 내년 6월 개관을 목표로 국비 99억원, 도비 99억원 총 198억원을 투입해 전시체험관 1840㎡ 신축 및 기존 시설 2708㎡를 리모델링한다.

 

신축되는 전시체험관은 지상 2층 규모이며, 탄소중립 등 기후변화의 원인, 영향 등에 대한 교육이 가능한 전시 및 체험 공간과 기후변화 교육을 진행할 실습실 등을 갖춘다.

 

도는 탄소중립 생활 실천을 위한 그린슈머(greensumer) 육성을 목표로 △탄소화폐 시스템 도입 및 건물·전시물 등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유치원, 학생, 공무원, 교사, 가족 및 직업별 맞춤형 환경 교육 △생태·문화·역사 등 지역 연계형 환경 교육을 제공한다.

 

교육원이 본격 운영을 시작하면 탄소중립 실현은 물론 환경교육 분야에 활력을 불어넣어 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충남도, 198억 투입해 칠갑산 휴양랜드 내 1840㎡ 지상 2층 규모 건립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