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종편집 2024-04-14(일)
 

- 고용노동부 주관 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공모사업 선정 -

 

통영시(시장 천영기)는 조선업체가 겪고 있는 인력수급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

 

경남도를 주축으로 통영시를 포함한 4개 시·군(창원, 거제, 고성)이 컨소시엄을 구성해 관계기관과 여러 차례 전략회의를 거쳐 치밀하게 준비한 결과 고용노동부 주관 공모사업인‘2024년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사업’에 국비 7,650백만 원(총사업비 9,562백만 원을) 확보함으로써 전년도에 이어 2년 연속으로 선정돼 중단 없이 지원사업을 추진하게 됐다.

 

이 사업은 △조선업 내일채움 공제 지원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지원 △‘23년도 플러스사업(이월) 등을 지원하는 사업으로 올해 말까지 4개 시군의 조선업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원하게 되며 통영시는 약 300여명이 수혜를 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조선업 내일채움공제(이월 포함): 신규 근로자가 1년 동안 150만원(월 12만5천원)을 적립하면 1년 만기 시 지원금 450만원 지원해 총 600만원과 약정이자 지급

 

채용예정자 훈련수당 지원: 조선업 원청사 전문 훈련기관의 기능교육 입교자(채용예정자 훈련생)가 1개월 단위 교육에 80%이상 출석한 경우 훈련수당 월 80만원 지급(국비지원 포함시 월 100만원 지급)

 

최근 대형 조선사를 중심으로 계속된 선박 수주에 따른 작업물량 증가로 조선업계가회복세에 접어들었음에도 생산인력 부족에 따른 생산 공정에 차질을 빚는 등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나, 지원사업이 지속적으로 추진됨에 따라 인력부족상황은 다소 완화될 것으로 보인다.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sck1850@hanmail.net 이 기자의 다른 기사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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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조선업체 구인난 해소를 위한 지원사업 지속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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