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밀번호를 입력해주세요.

로그인을 하시면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받으실 수 있습니다.

경남도, 인공어초 시설‧보강 등 수산자원조성에 박차!

  • [KJB한국방송]경남=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1.31 20:08
  • 조회수 29
  • 댓글 0
  • 글자크기설정

  • - 통영시 등 3개 시군 10개 해역, 70ha에 37억 원 투입

- 인공어초 시설(보강)로 수산생물의 산란, 서식장 제공

- 공사 발주시기 2월로 앞당겨 지역경제 활성화

 

경상남도(도지사 박완수)는 ‘2024년 경상남도 어초관리위원회’를 개최하여 인공어초 사업의 시설계획 등을 심의하였다.

 

위원회는 대학교수, 국립수산과학원, 한국수산자원공단, 지역수협장 등 어초 관련기관 전문가 및 어업인 대표로 구성되어 있으며, 해역별 어초종류와 시설물량 등 2024년 인공어초 시설계획 등을 심의‧확정했다.

 

하우스형해중림초(거제저구리).png
사진/경남도

어초위원회에서는 수산생물의 서식지와 산란장소 제공으로 지속적인 어업생산성 유지 및 어업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는 인공어초 사업 추진을 위해 통영시를 비롯한 3개 시군 10개 해역, 70ha에 37억 원의 예산을 투입하기로 결정했다.

 

시군별로는 통영시 1개 해역, 거제시 2개 해역, 남해군 5개 해역에 어류용, 패조류용 어초 30억 원을 투입하고, 거제시 2개 해역 16ha에 7억 원을 들여 어초 보강사업을 실시한다.

 

도는 예산 조기 집행으로 침체된 지역경제를 되살리기 위해, 공사 발주시기를 2월로 앞당겨 시행할 계획이다.

 

한편 최근 3년간 도내 인공어초를 설치한 해역에 효과조사를 전문기관에 의뢰하여 조사한 결과로 시설해역의 어획량은 대조군 대비 평균 2.8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조현준 경남도 해양수산국장은 “인공어초어장에서의 서식 어종 다양화와 어획량 증가 등 실질적으로 생산 효과를 거두어 앞으로도 인공어초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 KJB한국방송 & www.kjwn.co.kr 무단전재-재배포금지

BEST 뉴스

전체댓글 0

추천뉴스

  • 제주 장미란 실종사건, 경찰은 무엇을 했나? 초동대응·허위 종결 의혹까지
  • 김문수 의원, ‘학교안전법’ 개정안 대표발의…현장체험학습 교사 면책 범위 명확화
  • 통영해경, 거제 함목해수욕장 인근 해상서 표류자 4명 잇따라 구조
  •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 78년 만에 역사 속으로 사라지는 검찰청… 10월 2일 '중대범죄수사청' 전격 출범
  • 이재명 대통령, 엄정한 책임 요구…
  • 서삼석 의원, '동물복지 향상 2법' 대표발의…
  • 김문수 의원
  •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물놀이 안전부터 농촌관광·농업교육까지…여름철 민생행정 강화
  • 순천시, 2026년 하반기 수시인사 단행…신규임용·복직 등 20명

포토뉴스

more +

해당 기사 메일 보내기

경남도, 인공어초 시설‧보강 등 수산자원조성에 박차!

보내는 분 이메일

받는 분 이메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