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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해경, 통영시 욕지도 가두리 양식장 화재 진화

  • [KJB한국방송]통영=김수철 기자
  • 입력 2024.01.23 20:29
  • 조회수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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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화완료, 인명피해 없음 -

 

통영해양경찰서(서장 한철웅)는 23일(화) 15시 46분경 통영시 욕지도 목과항 인근 해상 가두리 양식장에서 화재가 발생했다는 신고를 접수하고, 경비세력을 급파하여 화재진화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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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통영해경

 

현장에 도착한 통영해경은 단정 소화포와 소화펌프 3대를 이용해 불꽃화재를 진화하고, 목재와 하부 스티로폼에서의 재발화 방지를 위한 잠재화재도 처리하여 17시 50분에 진화 완료했다.

 

화재 양식장은 목과항 앞에 설치되어 있던 중 양식장 위의 컨테이너에서 불이 나자 항포구에서 주민이 발견하고 신고한 것으로, 컨테이너 1개소가 전소되면서 보관 중이던 사료 40포대도 함께 소실되었으며 바지(12m×12m)의 일부가 소손 되었으나 인명피해와 양식생물에 대한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통영해경은 양식장 관계자 상대로 자세한 화재 경위 및 원인을 조사할 예정이다.

  

통영해경 관계자는“해상 화재는 위험물질이 많아 대형 화재로 번질 위험성이 크므로 해상시설물 관리자는 전기시설에 대한 이상유무 등을 수시로 확인하고, 화재발생 시에는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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