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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관광객 500만 시대 조기 실현 기대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2.19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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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행정안전부 투자 심사 통과

 

전남 신안군(군수 박우량)은 한차례 고배를 마셨던 추포도 음식관광테마 명소화 사업이 중앙투자 심사에 통과되었다고 19일 밝혔다.

 

총 420억 원이 투입되는 이번 프로젝트는 윤석열 정부 120대 국정과제 중 하나인 남부권 광역관광개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된다.

 

그동안 신안군에서 추진한 관광사업 중 가장 큰 규모이며, 오는 2027년까지 암태 추포도 일원을 섬 음식을 주제로 한 테마파크로 변모시킬 계획이다.

 

핵심 사업인 식문화복합센터(연면적 6,970㎡)는 인포메이션, 연구소, 스튜디오, 세미나실 등 식문화 연구・교육・체험을 위한 시설이 두루 갖추고 있으며, 숙소 36실을 계획하여 체류 관광객을 수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특산물판매점, 레스토랑, 푸드비치야시장, 다이닝파크, 산책로 등 이용객의 편의를 위한 부대 시설도 설치할 계획이다.

 

신안군에서는 내년 초에 설계 공모를 통해 청사진을 제시하고, 늦어도 2025년도에 착공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K-관광섬 흑산도와 추포도 음식 테마 자원화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면 전남 서남권 지역경제 활성화에 새로운 전기를 맞을 것으로 기대된다.

 

추포도 음식물화 조감.png
추포도 음식물화 조감도/신안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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