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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혁신도시에서 지능형 이동수단(신모빌리티) 서비스 발대식 가져

  • 노영윤 기자
  • 입력 2023.12.11 1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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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는 지난해 3월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챌린지 최우수 사업으로 선정되어 추진하고 있는 모두타유*의 시작을 알리는 발대식을 11일 맹동혁신도서관에서 개최했다.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및 자율주행셔틀 등 신모빌리티 서비스 이름(네이밍)

 

이날 발대식에는 충청북도 김명규 경제부지사를 비롯해 송기섭 진천군수와 조병옥 음성군수, 김윤배 청주대학교 총장 등 100여명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다.

 

스마트시티 챌린지 신모빌리티 서비스 사업은 충북의 혁신거점인 청주 오송과 오창 그리고 혁신도시를 대상으로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 및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를 지원하는 사업이며, 대중교통 사각지대에 새로운 교통수단 공급으로 지역주민의 교통 불편을 해소하고 수준 높은 정주여건을 조성하여 미래형 신도시를 완성하기 위해 충북도에서 역점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

 

화면 캡처 2023-12-11 184636.png
사진/충청북도

초소형 전기차 공유서비스는 근거리 출ㆍ퇴근이나 자녀 등ㆍ하교, 마트 장보기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주민생활 최밀접ㆍ최적화 모빌리티 서비스로써, 오창ㆍ오송ㆍ혁신도시 내 65대의 공공 및 민간 충전ㆍ주차공간을 확보해 운행될 예정이며, 쎄보 2인승 모델로 최대 75km 왕복, 무료 시범운영 후 1분당 100원의 저렴한 비용으로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자율주행셔틀 서비스는 오송-세종구간에 이어 충북에서 두 번째로 운행되는 것으로, 올해 6월 자율주행차 시범운행지구로 지정된 혁신도시 6.8km 구간, 12개소의 정류장을 순환하는 쏠라티 15인승 모델(2대)로 내년 6월까지 무료로 시범 운행할 예정이다.

 

특히, 모두타유 카쉐어링 및 자율주행셔틀의 예약 및 운행정보 등을 확인할 수 있도록 마을형 통합 모빌리티 플랫폼(MaaS, Mobility as a Sevice platform)을 구축 중에 있어, 플랫폼이 오픈되면 모두타유 이용에 더욱 편리성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전거, 자동차, 버스 등에 국한되었던 이동수단이 이제는 빅데이터나 인공지능 등 과학기술과 접목한 신모빌리티가 등장하고 있으며, 충북에서는 이러한 시대적 흐름에 발맞춰 신모빌리티 도입을 통해 스마트시티를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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